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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4.12 북사(659)
突厥復攻蠕蠕蠕蠕舉國來奔癸亥帝北討突厥迎納蠕蠕乃廢其主庫提立阿那瓌子菴羅辰為主置之馬邑川追突厥於朔方突厥請降許之而還自是貢獻相繼
돌궐이 다시 유연을 침공하자 유연이 나라를 들어 도망왔다. 문선제가 몸소 북쪽으로 돌궐을 토벌하고 유연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유연의 왕 고제를 폐하고 아나괴의 아들 암라진을 세운 뒤 마읍천에 치소를 두었다. 돌궐은 추격하여 황무지로 내쫓았는데, 항복을 청해오자 받아들이고 돌아왔다. 이때부터 돌궐로부터 조공이 이어졌다.
1990#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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