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475~0561 ❹ 百濟의 南下

高麗의 침공을 받아 百濟는 한강 유역을 잃고 금강 유역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倭의 도움을 받아 任那의 섬진강 유역과 영신강 유역을 차지하였다. 이후 新羅와 함께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하류와 상류를 나눠가졌으나 高麗와 新羅가 손을 잡자 포기하였다.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0369 ~ 0474 ❸ 倭의 韓國 介入
30688#30727 SIBLINGS CHILDREN 30727
 
0415.07 ❰❰⁵ 0115 三國史記 新羅
왕이 친히 加耶를 정벌하였다. 보병과 기병을 거느리고 黃山河를 건너는데 가야인들이 군사를 수풀 사이에 숨겨두고 기다리고 있었다. 왕이 깨닫지 못하고 곧장 나아가니, 복병들이 나타나 여러 겹으로 에워쌌다. 왕이 군사들을 지휘하여 분연히 공격하고서 포위를 헤치고 물러났다.
30688#30774 SIBLINGS CHILDREN 30774
 
0501 ❰❰⁵ 0201 三國誤記 新羅
⁺南加耶國이 화친하기를 청하여 왔다.
30688#30777 SIBLINGS CHILDREN 30777
 
0503 ❰❰⁵ 0203 三國誤記 新羅
말갈이 境을 침범해 왔다.
30688#26041 SIBLINGS CHILDREN 26041
 
0507 ❰❰⁵ 0207.01 三國誤記
拜王子利音或云奈音爲伊伐湌兼知内外兵馬事 왕자 이음(利音, 혹은 奈音이라고도 하였다)을 이벌찬으로 삼아 중앙과 지방의 군사에 관한 일을 겸하여 맡도록 하였다.
30688#30781 SIBLINGS CHILDREN 30781
 
0508 ❰❰⁵ 0208.04 三國誤記
倭人犯境遣伊伐湌利音將兵拒之 왜인이 변경을 침범하여, 이벌찬 이음을 보내 병사를 거느리고 막게 하였다.
30688#30782 SIBLINGS CHILDREN 30782
 
0509 ❰❰⁵ 0209 三國誤記 新羅
浦上八國謀侵加羅 加羅王子来請救 王命大子于老與伊伐湌利音 將六部兵徃救之 擊殺八國將軍 奪所虜六千人還之 포상팔국이 가라를 공격할 것을 모의하자 가라 왕자가 와서 도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왕이 대자 우로와 이벌찬 이음에게 6부의 병사들을 거느리고 가서 가라를 구해주라고 명령하였다. 포상8국의 장군들을 죽이고 포로로 잡혀갔던 6,000명을 빼앗아 돌려주었다.
30688#30785 SIBLINGS CHILDREN 30785
 
0509 ❰❰⁵ 0196~0230 三國誤記
時八浦上國同謀伐阿羅國 阿羅使來請救 尼師今使王孫㮈音 率近郡及六部軍徃救 遂敗八國兵 포상의 여덟 나라가 함께 아라국을 치기로 하자 아라의 사신이 와서 구원을 청하였다. 이사금이 왕손 날음으로 하여금 이웃의 군과 6부의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구해주게 하니 드디어 여덟 나라의 군대를 패배시켰다. ▐ 물계자는 나해 이사금 시기의 인물이라고 되어 있고 나해 이사금의 재위기간은 196년에서 230년까지로 되어 있다.
30688#30779 SIBLINGS CHILDREN 30779
 
0509 ❰❰⁵ 0209 三國誤記 新羅
浦上八國謀侵⁺南加羅 ⁺南加羅王子来請救 王命大子于老與伊伐湌利音 將六部兵徃救之 擊殺八國將軍 奪所虜六千人還之 포상팔국이 남가라를 공격할 것을 모의하자 남가라 왕자가 와서 도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왕이 대자 우로와 이벌찬 이음에게 6부의 병사들을 거느리고 가서 구해주라고 명령하였다. 포상8국의 장군들을 죽이고 포로로 잡혀갔던 6,000명을 빼앗아 돌려주었다.
30688#30778 SIBLINGS CHILDREN 30778
 
0509 ❰❰⁵ 0209 三國誤記 新羅
浦上八國謀侵⁺南加羅 ⁺南加羅王子来請救 王命大子于老與伊伐湌利音 將六部兵徃救之 擊殺八國將軍 奪所虜六千人還之 포상팔국이 남가라를 공격할 것을 모의하자 남가라 왕자가 와서 도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왕이 대자 우로와 이벌찬 이음에게 6부의 병사들을 거느리고 가서 구해주라고 명령하였다. 포상8국의 장군들을 죽이고 포로로 잡혀갔던 6,000명을 빼앗아 돌려주었다.
30688#30783 SIBLINGS CHILDREN 30783
 
0512 ❰❰⁵ 0196~0230 三國誤記
後三年 骨浦·㭍浦·古史浦三國人 來攻竭火城 王率兵出救 大敗三國之師 勿稽子斬獲數十餘級 及其論功 又無所得 3년 뒤에 골포·칠포·고사포 세 나라 사람들이 와서 갈화성을 공격하였다. 왕이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서 구하고 세 나라의 군대를 대패시켰다. 물계자는 수십여 명의 목을 베었으나 그 공을 논함에 이르러서는 또 얻은 바가 없었다.┆포상8국이 남가야를 침공한 시기가 509년이라면 이 사건은 3년 후인 512년의 일이 된다.
30688#30780 SIBLINGS CHILDREN 30780
 
0512 ❰❰⁵ 0212 三國誤記 新羅
⁺南加耶送王子爲質 남가야가 왕자를 볼모로 보내왔다.┆509년에 신라가 포상8국으로부터 남가야를 구원해 주었기 때문에 볼모를 보낸 듯하다.
30688#30788 SIBLINGS CHILDREN 30788
 
0514 ❰❰⁵ 0214.07 三國誤記
百濟來攻國西腰車城殺城主薛夫王命伊伐湌利音率精兵六千伐百濟破沙峴城 백제가 나라 서쪽의 요거성에 쳐들어와 성주 설부를 죽였다. 왕이 이벌찬 이음에게 명령해 정예병 6천을 거느리고 백제를 치게 하여 사현성을 함락시켰다. ▐ 490년에 沙峴城을 쌓았으므로 이 사건은 514년의 일로 어울린다.
30688#30784 SIBLINGS CHILDREN 30784
 
0516 ❰❰⁵ 0216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와서 赤峴城을 에워쌌다. 성주가 굳게 막으니 적이 물러나 돌아갔다. 왕이 굳센 기병 800명을 이끌고 뒤쫓아가 沙道城 아래에서 싸워 쳐부수었는데, 죽이거나 사로잡은 자가 매우 많았다.
30688#30697 SIBLINGS CHILDREN 30697
 
0520 ❰❰⁵ 0220.03 三國誤記
伊伐湌利音卒以忠萱爲伊伐湌兼知兵馬事 이벌찬 이음이 죽자 충훤을 이벌찬으로 삼아 군사에 관한 일을 겸하여 맡도록 했다.
30688#30786 SIBLINGS CHILDREN 30786
 
0522 ❰❰ 0529.03 多沙津 분쟁
백제왕이 下哆唎國守 압산신을 통해 가라의 多沙津을 청하자 왜는 이를 주었다. 이에 가라왕은 왜를 원망하며 신라와 우호를 맺고 신라의 왕녀와 혼인하여 자식까지 두었다. 그러나 의관 문제로 갈등이 생기자 신라는 왕녀를 돌려달라 요청하였다. 가라는 “부부가 되었는데 어찌 다시 떨어질 수 있으며 자식이 있는데 어찌 버리고 갈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신라는 지나는 길에 刀伽, 古跛, 布那牟羅 세 성을 함락시키고 북쪽 변경의 다섯 성도 쳤다.
30688#30702 SIBLINGS CHILDREN 30702
 
0522 ❰❰⁵ 0222 三國誤記
백제군이 牛頭州로 침범해 들어오기에 伊伐湌 忠萱이 병사들을 이끌고 그들을 막았다. 熊谷에 이르러 적에게 패하게 되자 혼자 말을 타고 되돌아왔으므로 진주로 강등시키고 連珍을 이벌찬에 임명하여 군사에 관한 일을 겸하여 담당하게 하였다.
30688#30787 SIBLINGS CHILDREN 30787
 
0522 ❰❰⁵ 0222 三國誤記 百濟
군사를 보내 신라의 牛頭鎭으로 들어가 민가를 약탈하였다. 신라의 장군 忠萱이 군사 5,000명을 이끌고 熊谷에서 맞아 싸웠으나 크게 지고 혼자 말을 타고 도망갔다.
30688#16755 SIBLINGS CHILDREN 16755
 
0527~0530 近江毛野臣
527년에 왜는 근강모야신으로 하여금 6만의 군사를 이끌고 임나에 나아가 남가라와 녹기탄을 다시 세워 임나에 합치게 하려 했다. 그러나 가는 도중 축자국조 반정이 방해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 529년 왜는 다시 모야신을 안라에 사신으로 파견하여 이 문제의 해결을 맡겼다. 530년 임나의 사신이 왜에 와서 모야신의 폭정을 폭로하였다. 왜는 목협자를 보내 모야신을 불렀다. 모야신은 가는 도중 대마도에서 병이 나서 죽었다.
30688#24785 SIBLINGS CHILDREN 24785
 
0529 ❰❰⁵ 0229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牛谷 경계에 들어와 사람과 재물을 약탈하였다. 왕이 정예 군사 300명을 보내 막았는데, 적의 복병이 양쪽에서 쳐서 우리 군사가 크게 졌다.
30688#30698 SIBLINGS CHILDREN 30698
 
0541~0544 ◾任那² 재건 시도
任那²의 㖨己呑, 南加羅 그리고 卓淳이 신라에 넘어가자, 왜는 529년에 모야신을 任那²에 파견하여 통치기구를 설치하고 회복을 도모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잠잠하다 흠명천황이 즉위 이듬해인 541년부터 다시 시도하는데, 이번에는 백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日本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任那² 여러 나라의 우두머리를 旱岐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이때부터다. 그러나 545년 이후 지지부진하다 554년 이후에는 日本府와 旱岐가 기록에서 사라졌다.
30688#30703 SIBLINGS CHILDREN 30703
 
0542 백제, 下韓(南韓) 차지
영산강 유역으로 추정되는 下韓(南韓)에 군령과 성주를 두고 7월에 왜에 통고하였다. 이듬해 11월에 왜로부터 일본부로 귀속시키라는 요구가 있었으나 듣지 않았다.
30688#30704 SIBLINGS CHILDREN 30704
 
0551~0554 한강 유역과 관산성
백제는 가라와 함께 고려를 침공하여 한성과 그 건너편의 평양을 빼앗아 옛 땅 6군을 회복하였다. 이때 신라도 고려를 침공하여 죽령 북쪽 10군을 차지하였다. 고려는 돌궐의 침공을 막느라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 게다가 북제로부터도 유민을 송환당하는 등 고립에 처하자 신라와 손을 잡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백제가 위기를 느껴 한성과 평양을 포기하였고 그 땅은 신라가 주웠다.
30688#8048 SIBLINGS CHILDREN OPEN
 
0558 ❰❰⁵ 0258 三國誤記 百濟
말갈 추장 羅渴이 좋은 말 10필을 바쳤다.
30688#30699 SIBLINGS CHILDREN 30699
 
0562~0659 ❺ 新羅의 加羅 倂合
30688#30730 SIBLINGS CHILDREN 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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