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ㅈ) > 전두환
 
1980~1985 박지원
전두환 장군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자 미국지역 한인총연합회장을 하던 박지원은 그의 당선을 크게 환영하고 이듬해에 전두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할 때도 한인교포를 대표하여 크게 환영하였다. 또 전두환 대통령이 남북통일 방안으로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을 제시하자 이를 크게 지지하였다.
653#369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1981.02.05 이낙연
전두환 대통령의 방미성과를 당시 동아일보 이낙연(李洛淵) 기자는 '호혜 재확인한 맹방'으로 요약했다.
653#17360 SIBLINGS CHILDREN 17360
 
1982 이재명
전두환 정권은 과외를 금지시키고 본고사 대신 학력고사제를 실시하여 대학 진학의 기회를 평등하게 만들었다. 또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그 덕분에 공장에 다니던 이재명은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고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었다.
653#17358 SIBLINGS CHILDREN 17358
 
2017 전두환 회고록 원본
○ 세상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광주□□ 개입 여부다. 이와 관련해서 전두환은 "5.18사태의 발단에서 종결까지의 과정에서 내가 직접 관여할 일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banned"라고 표시된 것은 처음에 법원이 삭제하라고 한 부분이다. 신문에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해당 기사로 연결하였다. ○ 전두환 회고록 1권은 결국 출판이 금지되었다. 어떤 부분이 세상에 알려지는 게 두려워 출판을 금지했을까?
653#3211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20 부두교의 저주 인형과 전두환 동상
2020 부두교의 저주 인형과 전두환 동상
653#17363 SIBLINGS CHILDREN 17363
 
2021.10.19 윤석열
그야말로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거는 호남분들도 그런 얘기를 허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그거 왜 그러느냐? 맡긴 거예요, 이 분은 군에서 조직관리를 해 봤기 때문에 맡긴 겁니다. 경제는 돌아가신 김재익에게. 그 당시에 정치했던 사람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야 국회 일은 더 잘 아는 너희들이 해라. 웬만한 거 다 넘기고. 그러기 때문에 그 당시에 무슨 뭐 3저 현상 뭐 이런 게 있었다고 하지만 그렇게 맽겨놨기 때문에 잘 돌아간 겁니다.
653#17342 SIBLINGS CHILDREN 17342
 
2021.10.23 예수밟기와 전두환밟기
2021.10.23 예수밟기와 전두환밟기
1982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전남 담양의 한 마을을 방문하여 하룻밤을 묵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비석을 광주□□ 관련 단체가 광주□□ 사망자 묘역 입구에 묻어놓고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해 놓았다. 전근대적인 십자가 밟기를 연상시키는 이 짓을 문재인, 이낙연, 이재명 등이 했다. 이걸 본 진중권이 한 마디 했다. "수준 좀 봐라"
653#15337 SIBLINGS CHILDREN 15337
 
2021.11.23 서거
2006~2015 전두환의 최규하, 김대중, 김영삼 조문2021.11.24 일본 천황 조문과 한국 대통령 조문2021.11.24 최대집
 
2021.11.23 우리는 전두환을 몰랐다
653#17850 SIBLINGS CHILDREN 17850
 
2021.12.11 이재명
"전체적으로 보면 전두환이 삼저 호황을 잘 활용해서 경제가 망가지지 않도록, 경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건 성과인 게 맞다" ▶전두환이 대통령에 취임하던 해에는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었다. 전두환은 대통령이 된 후 경제가 망가지지 않도록 한 정도가 아니라 고도로 성장하도록 했다.
653#18361 SIBLINGS CHILDREN 18361
 
Chun Doo-hwan
653#17407 SIBLINGS CHILDREN COMMENT 17407
 
당당한 탈모
전두환에 대한 부당한 비난의 사례로 첫 손가락에 꼽히는 것은 광주□□의 진압에 전두환이 개입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수십년째 떠돌고 있지만 실증적 증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탈모라는 신체적 특징을 문제삼는 것이다. 전낙지, 전문어, 전대갈 등의 혐오 표현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전두환 자신은 탈모에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자신의 탈모를 농담의 소재로 삼기도 했다. 탈모에 소심한 한국 남자들이 참고해 볼 만하다.
653#9530 SIBLINGS CHILDREN OPEN
 
먹고살기 좋았다.
먹고살기 좋았다.
653#28900 SIBLINGS CHILDREN 28900
 
광주□□ 설문
광주사태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운동 ② 폭동 ③ 반란 ④ 학살
 
부당함과 왜곡
2019.03.11 조비오 명예훼손 소송2019.03.13 치사한 재산추징
 
불량배 퇴치
삼청교육대조양은
 
사진/뉴스
1986.08 유병언 평가2007.01.02 원희룡의원 전두환 전대통령 예방2007.01.05 전두환 전 대통령과 만난 이명박2007.08.29 이명박 후보,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2007.10.11 전두환 전 대통령 방문한 심대평 후보2007.10.21 경주엑스포 참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2007.12.19 전두환 전 대통령 투표2008.02.25 전임 대통령들과 인사하는 이명박 대통령2008.04.09 투표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2009.08.14 DJ 병문안2021.07.06 90 넘은 노인임진강 홍수사고
 
자료
Korean Air Flight 858Korean Air Lines Flight 007Rangoon bombing전두환 대통령의 아버지, 전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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