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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초고왕·귀수왕자 부자가 반도 남부를 정벌한 황전별·목라근자 등을 의류촌에서 만나 매우 반가워하며 후하게 대접한 뒤 보냈다. 오직 왜의 천웅장언만 초고왕을 따라 백제국에 이르러 벽지산에 올라가 맹세하였다. 다시 고사산에 올라가 함께 반석 위에 앉자, 초고왕이, “만약 풀을 깔아 자리를 만들면 불에 탈까 두렵고 또 나무로 자리를 만들면 물에 떠내려갈까 걱정된다. 그러므로 반석에 앉아 맹세하는 것은 오래도록 썩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니, 지금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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