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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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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이재명
○ 미국 측이 협상 과정에서 주한미군 철수할 수도 있다고 나오면 ‘할테면 하라’고 해야 하나.
● 그렇다. 그리고 각오를 해야 한다. 언제까지 달라는 대로 다 줄 건가. 우리도 자주국방 해야 한다. 전시작전통제권도 환수하고. 방위비도 우리가 많이 부담하고 하니까 충분히 자체 방어할 수 있다. 미군이 요구한다고 부당하고 과도한 요구 들어주면서 종속국가처럼 그럴 일이 아니고 미군 철수에 대비해야 된다.
3581#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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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키신저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중국과 사전에 합의할 '북한 정권 붕괴 이후의 상황'과 관련, 북한이라는 버퍼 존(완충지역)이 사라질 것이라는 중국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한반도로부터 대부분의 주한미군 철수 공약 같은 것이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힐 전 대사는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들(북한)이 믿는 바대로, (북한핵을) 묵인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고 현재의 위기 상황을 판단했다.
358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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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미군은 대만에서 어떻게 철수했나
키신저의 회고록에 따르면, 그의 협상파트너였던 주은래 총리는 줄기차게 주대만미군 철수와 중·미 공동방어조약 철회를 회담 전제조건으로 요구했다. 결국 1972년 2월,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전격 방중과 함께 발표한 ‘상하이 코뮈니케’에서 대만 주둔 미군의 단계적 철수를 명문화했다. 이를 시작으로 점차 규모를 줄여가던 주대만미군은 1979년 미·중 수교와 함께 미국과 대만이 단교하면서 주대만 미군사령부를 완전 철수하기에 이른다.
3581#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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