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012 貊·樂浪高麗史 > 0668 고려의 해체 > 高氏君長
 
0676~0686 舊唐書(945)
儀鳳中 高宗授高藏開府儀同三司遼東都督 封朝鮮王 居安東 鎮本蕃為主 高藏至安東 潛與靺鞨相通謀叛 事覺 召還 配流邛州 並分徙其人 散向河南隴右諸州 其貧弱者留在安東城傍
33550#39627 SIBLINGS CHILDREN COMMENT 3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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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0676~0686 舊唐書(945)
676년과 678년 사이에 보장왕을 개부의동삼사 요동도독을 제수하고 조선왕에 봉하여 안동에서 살며 본번을 진무하는 주로 삼았다. 보장왕은 안동에 이르러서 몰래 말갈과 서로 통하여 모반을 꾀하였다. 일이 발각되자 소환하여 공주로 유배시켰다. 나머지 사람들은 하남과 농우의 여러 주에 분산하여 옮겼는데 그 가운데 빈약한 자는 안동성 부근에 머물러 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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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2 舊唐書(945)
高藏以永淳初卒 贈衛尉卿 詔送至京師 於頡利墓左賜以葬地 兼為樹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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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6 舊唐書(945)
垂拱二年 又封高藏孫寶元為朝鮮郡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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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9 舊唐書(945)
二年 又授高藏男德武為安東都督 以領本蕃 自是高麗舊戶在安東者漸寡少 分投突厥及靺鞨等 高氏君長遂絕矣 699년에 보장왕의 아들 덕무를 안동도독에 제수하여 본번을 통솔하게 하였다. 이로부터 안동에 있는 고려의 구호가 점차 줄어들어 돌궐과 말갈 등에게로 흩어지자 고씨의 군장은 마침내 끊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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