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012 ☱ 高句麗 > -0037± 부여·고려·百濟 건국설화 > 0414 廣開土王陵碑 高麗朱蒙說話

왕이 왕위에 싫증을 내니, 황룡을 보내어 내려와서 왕을 맞이하였다. 왕은 홀본 동쪽 언덕에서 용의 머리를 디디고 서서 하늘로 올라갔다. ▐ 황제가 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사기(-91)의 이야기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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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史記(-91)
黃帝采首山銅 鑄鼎於荊山下 鼎既成 有龍垂胡髯下迎黃帝 黃帝上騎 群臣後宮從上者七十餘人 龍乃上去 餘小臣不得上 乃悉持龍髯 龍髯拔 墮 墮黃帝之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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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史記(-91)
황제는 수산에서 동을 채굴하여 형산 아래에서 정을 주조했다. 이윽고 정이 완성되자 구름 속에서 긴 턱수염을 드리운 용이 땅으로 내려와 황제를 영접했으며, 황제가 용의 등에 올라타자 군신, 후궁 등 70여명도 뒤 따랐고, 용은 그들을 태운 채 천상으로 날라가려했다. 그러자 나머지 지위가 낮은 신하들은 올라탈 수 없게 되자 다급하게 모두 용의 수염을 잡았는데, 수염이 뽑히어 떨어졌으며 황제의 활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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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廣開土王陵碑 高麗朱蒙說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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