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의 나무널, 6기의 독널, 4기의 돌덧널 그리고 3기의 돌방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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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1호석실
세 차례 나무널이 안치되었고 시기는 위쪽이 450~475, 왼쪽이 475~550 그리고 가운데가 550~650으로 판단된다. 인골이 2구 나왔는데 모두 40대 여성으로 첫 번째와 세 번째 묻힌 사람들이다. 가운데에서 금동신발과 함께 금동관의 파편이 나왔다. (1) 최고 신분이 묻히는 돌방이고, (2) 세 명 중 두 명의 인골이 남았는데 그들이 모두 여성이며, (3) 한 여성은 최고의 위세품인 금동관과 금동신발을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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