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신라민족론 > 6.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였나? > (2) 삼한통일인가?
 
 0673 삼국사기(1145)
삼한이 한 집안을 이루었으니(三韓爲一家) 백성들은 두 마음을 가지지 않게 되었고 비록 태평에는 이르지 못하였지만 또한 세상이 안정되었다고는 할 만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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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92 삼국사기(1145)
우리나라의 선왕 춘추(태종 무열왕)의 시호가 우연히 성조(당 태종)의 묘호와 중복되었다. 조칙으로 고치라고 하니, 내 어찌 감히 명령을 좇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생각하건대 선왕 춘추는 매우 훌륭한 덕을 지닌 분이시다. 더구나 살아생전에 김유신이라는 어진 신하를 얻어 한 마음으로 정사에 힘써 삼한을 통일하였으니(一統三韓) 그가 이룬 업적이 많지 않다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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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의 어원
한(韓)에는 마한(馬韓), 진한(辰韓) 그리고 변한(弁韓)이 있었고 이 셋을 통틀어 삼한(三韓)이라 불렀다. 삼한은 삼한의 한 축이던 임나가 신라에 병합되자 점차 신라, 백제 그리고 고려를 아울러 가리키는 말로 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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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한통일인가?
앞서 삼한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첫 번째 의미는 마한, 진한 그리고 변한을 통틀어 일컫는 의미였고 두 번째 의미는 신라, 백제 그리고 고려를 통틀어 일컫는 의미였다. 신라의 통일영역은 마한, 진한 그리고 변한의 영역을 합친 것과 거의 일치한다. 그래서 첫 번째 의미의 삼한을 적용하여 삼한통일이라 부르는 게 타당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676년 당시에는 이미 마한, 진한 그리고 변한은 없어진 지 수 백 년이 지난 후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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