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7. 왕씨고려는 고려를 계승하였나? > (1) 견훤
 
 0712 고사기(古事記)
도진이명의 딸 활옥의비매는 용모가 단정하였는데, 밤마다 어떤 남자가 찾아와 사랑을 나누었다. ... 그 부모가 "삼실을 바늘에 꿰어 옷에 찔러 두어라"고 하였다. 이튿날 삼실을 따라가 보니 문고리 구멍을 지나 밖으로 나가 미화산 신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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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삼국사기 견훤 1
견훤(甄萱)은 상주 가은현 사람이다. 본래의 성은 이(李)씨였으나 후에 견(甄)으로 씨를 삼았다. 아버지 아자개(阿慈介)는 농사를 지으며 자기 힘으로 살다가 후에 가문을 일으켜 장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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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삼국사기 견훤 2
처음 견훤이 태어나 아기 포대기에 싸여 있을 때 아버지가 들에서 일하면 어머니가 그에게 식사를 날라다 주었는데, 아이를 숲 밑에 놓아두면 호랑이가 와서 젖을 먹였다. 마을에서 들은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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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삼국사기 견훤 5
드디어 무진주(武珍州)를 습격하여 스스로 왕이 되었으나 아직 감히 공공연히 왕을 칭하지는 못하였다. 스스로 서명하기를 신라서면도통지휘병마제치(新羅西面都統指揮兵馬制置) 지절(持節) 도독전무공등주군사(都督全武公等州軍事) 행전주자사(行全州刺使) 겸 어사중승(御史中丞)상주국(上柱國) 한남군개국공(漢南郡開國公) 식읍이천호(食邑二千戶)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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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삼국사기 견훤 7
견훤이 서쪽으로 순행하여 완산주에 이르니 주의 백성들이 환영하고 고마움을 표하였다. 견훤이 인심을 얻은 것을 기뻐하여 좌우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총장 연간에 당나라 고종이 신라의 요청으로 장군 소정방을 보내 배에 군사 13만을 싣고 바다를 건너게 하였고, 신라의 김유신이 흙먼지를 날리며 황산을 거쳐 사비에 이르러 당나라 군사와 합세하여 백제를 공격하여 멸망시켰다. 지금 내가 감히 완산에 도읍하여 의자왕의 오래된 울분을 씻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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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삼국사기 견훤 8
드디어 후백제 왕을 자칭하고 관부를 설치하고 관직을 나누니 이때는 당나라 광화 3년(900)이며 신라 효공왕 4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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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삼국유사 - 고기(古記)
옛날에 한 부자가 광주(光州) 북촌에 살았다. 딸이 있었는데 자태와 용모가 단정했다. 딸이 아버지께 말하기를 ‘매번 자줏빛 옷을 입은 남자가 침실에 와서 관계하고 갑니다’라고 하자, 아버지가 말하기를 ‘긴 실을 바늘에 꿰어 그 남자의 옷에 꽂아 두어라’라고 하니 그대로 따랐다. 날이 밝자 실을 따라 북쪽 담 밑에 이르니 바늘이 큰 지렁이의 허리에 꽂혀 있었다. 이로 인해 아이를 배어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15세가 되자 스스로 견훤(甄萱)이라 일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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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삼국유사 - 고기(古記)
밤마다 찾아오는 낯선 남자에 의해 임신을 한다는 이야기는 일본의 고사기(712)에도 나오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후대에 지어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광주는 견훤이 처음 세력을 일으킨 곳이어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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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삼국유사 - 이비가기(李碑家記)
진흥대왕의 왕비 사도의 시호는 백융부인이다. 그 셋째 아들 구륜공의 아들 파진간 선품의 아들 각간 작진이 왕교파리를 아내로 맞아 각간 원선을 낳으니 이가 바로 아자개이다. 아자개의 첫째 부인은 상원부인이요, 둘째 부인은 남원부인으로 아들 다섯과 딸 하나를 낳았다. 그 맏아들이 상보 훤(萱)이요, 둘째 아들이 장군 능애요, 셋째 아들이 장군 용개요, 넷째 아들이 보개요, 다섯째 아들이 장군 소개이며, 딸이 대주도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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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간견씨(黃磵甄氏)
견씨(甄氏)는 중국 중산(中山)에서 계출(系出)된 성씨로서 한(漢)나라 때 사람인 견풍(甄豊)의 후예(後裔)로 전한다. 우리나라 견씨는 후백제(後百濟)를 세운 견훤(甄萱)을 시조(始祖)로 하는 황간견씨(黃磵甄氏)와 아자개(阿慈介)를 시조로 하는 상주견씨(尙州甄氏)가 있으며, 그 외에도 남양(南陽), 청양(靑陽), 전주(全州) 등 9개의 본관이 있는 것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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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훤
삼국사기에 의하면 견훤은 지금의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지금도 문경이나 인접한 상주에는 견훤의 탄생설화가 있는 금하굴, 견훤이 무예를 연마하고 명마를 얻었다는 말바위 그리고 견훤이 주둔하며 세력을 키웠다는 견훤산성 등 견훤과 관련된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아버지는 농민출신으로 뒤에 장군이 된 아자개였다. 아자개와 견훤은 모두 처음에 이씨였었는데 나중에 견씨로 바꿔 각각 상주견씨와 황간견씨의 시조가 되었다. 삼국유사에는 아자개가 진흥왕의 후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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