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新羅民族論 > 0369 任那 > 0146~0232 倭國大亂

왜왕 帥升 이후 혼란이 있었다가 卑彌呼가 왕이 되면서 수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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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後漢書(445)
安帝永初元年 倭國王帥升等獻生口百六十人 願請見 왜의 국왕 수승 등이 생구 160명을 바치고 황제에게 알현하기를 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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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173) 三國史記(1145)
倭女王卑彌乎遣使來聘 왜의 여왕 비미호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 삼국사기의 기록을 60년 물리면 삼국지(289)에서 말하는 왜국대란이 끝난 직후가 되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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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9 三國志
其國本亦以男子爲王住七八十年 倭國亂相攻伐歷年 乃共立一女子爲王名曰卑彌呼 왜국도 본래 남자를 왕으로 삼았으나 70~80년이 지난 후 난리가 나서 여러 해 동안 서로 싸웠다. 마침내 한 여자를 추대하여 왕으로 삼았는데 이름은 비미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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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5 후한서
桓靈間 倭國大亂更相攻伐歷年無主 有一女子名曰卑彌呼 年長不嫁事鬼神道能以妖惑衆於是共立爲王 환제(146~168)와 영제(168~189)의 치세에 왜국에서 대란이 나 서로 싸우니 오랫동안 주인이 없었다. 비미호라는 한 여자가 있었는데, 나이가 많지만 시집을 가지 않고 귀신을 부리면서 괴이한 술수로 사람들을 홀렸다. 이에 공동으로 추대하여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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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수서
桓靈之間 其國大亂遞相攻伐歷年無主 有女子名卑彌呼能以鬼道惑衆於是國人共立爲王 환제(146~168)와 영제(168~189) 때, 그 나라가 크게 어지러워져서 교대로 서로 공격하고 싸우니 여러 해 동안 군주가 없었다. 비미호라는 이름의 여자가 있었는데, 능히 귀도로써 무리를 현혹시킬 수 있어서, 이때 국인이 공립하여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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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양서
漢靈帝光和中 倭國亂 相攻伐歷年 乃共立一女子卑彌呼爲王 후한의 영제 광화 연간(178~184)에 왜국에서 난이 일어나 서로 공격한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 드디어 비미호라는 여자를 함께 세워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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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8 진서
舊以男子爲主漢末倭人亂攻伐不定乃立女子爲王名曰卑彌呼예전에는 남자가 왕이었다. 한나라(25~220) 말에 왜인들이 난을 일으켜 서로 공격하고 싸우며 안정을 찾지 못하니, 이에 여자를 왕으로 삼았다. 그 이름은 비미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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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 북사
靈帝光和中 其國亂遞相攻伐歷年無主 有女子名卑彌呼能以鬼道惑衆 國人共立爲王 영제 광화 연간(178~184)에, 그 나라가 혼란해져서 서로 교대로 공격하고 치니, 여러 해 동안 군주가 없었다. 비미호라는 여자가 있어서, 능히 귀도로 무리를 현혹시켰다. 나라 사람들이 함께 추대하여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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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國大亂과 卑彌呼
왜국대란이 일어난 시기에 대해 사서마다 조금씩 다르게 기술되어 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0289 삼국지 以男子爲王住七八十年 0445 후한서 桓靈間(146~189) 0636 수서 桓靈之間(146~189) 0636 양서 光和(178~184) 0648 진서 漢末(220) 0659 북사 光和(178~184) 삼국지에는 왜국도 본래 남자를 왕으로 삼았으나 70~80년이 지난 후 난리가 나서 여러 해 동안 서로 싸우다 마침내 한 여자를 왕으로 세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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