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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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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무면허 의료로 환자 숨지게 한 무속인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27일 무면허로 환자를 치료하다 사망케 하고 사체를 거실에 방치한 무속인 A씨(47·여)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370#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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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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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굿판 비용 더 내놔" 금품 빼앗은..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굿을 해주고 비용을 더 안준다며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 등을 빼앗은 무속인 L모씨(52) 부부를 강도혐의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370#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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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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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결혼미끼' 노총각 등친 무속인 벌금
전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국 판사는 3일 점을 보러온 노총각에게 ’결혼하자’고 속여 금품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무속인 김모(36.여) 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1370#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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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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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살풀이하자' 10대 유인, 성추행
청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오준근 부장판사)는 ’살풀이로 나쁜 살을 없애 주겠다’며 10대 청소년을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무속인 A(60)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1370#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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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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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불교계, 이명박정부의 개신교편향에 반발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
1370#1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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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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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겁줘 3300만원 가로챈 무속인 구속
창원지검 합의부 류지열 검사는 24일 굿을 하지 않으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며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무속인 이모씨(34·여)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1370#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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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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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광주서 50대 무속인 칼부림후 자살기도
광주에서 무속인인 50대 남성이 동업자인 여자 무당을 흉기로 찌르고 나서 음독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70#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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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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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속여 돈 받은 무속인… 60% 배상 판결
무속인이 돈을 챙길 목적으로 신도들을 속여 종교행위(궂)를 했다면 받은 돈의 60%를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370#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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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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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굿에 속아 돈 뜯긴 사람도 책임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는 "무속인 정씨는 신도 13명에게 1억49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방편을 권유하는 정씨의 감언이설에 현혹된 신도들의 과실도 크다며 정씨의 배상 책임을 60%로 제한했다.
137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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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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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신도 부정입학, 돈 챙긴 목사 징역형
인천지법 형사8단독 이창열 판사는 산업체 위탁교육제도를 악용해 신도들을 대학에 입학시키고 거액을 챙긴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A(47) 씨 등 목사 3명에 대해 각각 징역 4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1370#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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