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史書 > 1145 三國史記(王高 金富軾) > 三國史記의 五周甲引上(오주갑인상) > 0284~0529 ❰❰ -0017~0229 ❸靺鞨 > -0017〜0258 ➔ 0284〜0558 百濟

▐ 백제의 북쪽에 있었다는 靺鞨은 철원에 있었던 이름모를 소국으로 추정된다. 이 靺鞨은 백제의 동쪽에 있었다는 樂浪과 서로 엮여 있으므로, 樂浪의 기록을 300년 뒤로 물리면 靺鞨의 기록도 그렇게 해야 한다. 백제의 靺鞨 기록은 258년에서 387년까지 130년 동안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이전 -17년부터 258년까지 275년 26회 기록을 300년 뒤로 물리면 284년부터 558년까지의 사건이 된다.
 
-0017〜0229 ➔ 0284〜0529
-0017〜0229 ➔ 0284〜0529
29886 SHARED
 
-0017✘ 三國史記 百濟
王謂羣臣曰 靺鞨²連我北境 其人勇而多詐 冝繕兵積穀 爲拒守之計 왕이 신하들에게 말하기를 “말갈은 우리의 북쪽 경계와 잇대고 있는데 용감하고 속임수가 많으니 마땅히 병장기를 수선하고 양곡을 쌓아두어 막아 지킬 계획을 세워야 한다.”라고 하였다.
14854 SHARED
 
-0016✘ 三國史記 百濟
靺鞨²侵北境 王帥勁兵 急擊大敗之 말갈이 북쪽 경계를 침범하였다. 왕은 굳센 군사를 거느리고 이를 급히 쳐서 크게 이겼다.
16817 SHARED
 
-0011✘ 三國史記 百濟
靺鞨²賊三千 來圍慰禮城 王閉城門不出 經旬賊糧盡而歸 말갈의 적병 3,000명이 와서 위례성을 포위하자 왕이 성문을 닫고 나가 싸우지 않았다. 열흘이 지나자 적은 양식이 떨어져 돌아갔다.
16826 SHARED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0009✘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북쪽 경계를 노략질하였다(靺鞨寇北境). 왕이 군사 200명을 보내 곤미천 가에서 막아 싸우게 하였다. 우리 군사가 거듭 패배하여 청목산에 의지해서 스스로를 지켰다. 왕이 친히 정예 기병 100명을 이끌고 봉현으로 나가서 구원하니 적들이 보고서 곧 물러갔다.
16884 SHARED
 
-0008 04✘ 三國史記 百濟
樂浪이 말갈을 시켜 甁山柵을 습격하여 무너뜨리고 1백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았다.
16943 SHARED
 
-0006.05✘ 三國史記 百濟
“國家東有樂浪 北有靺鞨 侵軼疆境 少有寧曰 우리나라의 동쪽에는 낙랑이 있고, 북쪽에는 말갈이 있어 번갈아 우리 강역을 침공하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
16972 SHARED
 
-0001✘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갑작스레 습격해왔다. 왕이 군사를 거느리고 七重河에서 맞서 싸워서 추장 소모를 사로잡아 馬韓에 보내고 나머지 적들은 모두 구덩이에 묻어버렸다.
16973 SHARED
 
0004✘ 三國史記 百濟
왕이 기병 1,000명을 거느리고 斧縣 동쪽에서 사냥하다가 말갈의 적병을 만나 한 번 싸워 격파하고 생구를 사로잡아 장수와 군사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6974 SHARED
 
0022.09✘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述川城을 쳐들어왔다.
16975 SHARED
 
0022.11✘ 三國史記 百濟
또 斧峴城을 습격하여 1백여 명을 죽이고 약탈하니 왕이 날랜 기병 200명에게 명하여 이를 막아 치게 하였다.
16976 SHARED
 
0030✘ 三國史記 百濟
동부의 흘우가 말갈과 馬首山 서쪽에서 싸워 이겼는데 죽이고 사로잡은 자가 매우 많았다.
16979 SHARED
 
0031✘ 三國史記 百濟
高木城의 곤우가 말갈과 싸워 크게 이기고 2백여 명의 머리를 베었다.
16977 SHARED
 
0034.09✘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馬首城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불을 질러 백성들의 집을 태웠다.
16978 SHARED
 
0034.10✘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또 甁山柵을 습격하였다.
16981 SHARED
 
0055✘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北鄙를 침범하였다.
16982 SHARED
 
0056✘ 三國史記 百濟
왕이 동부에 명하여 牛谷城을 쌓아 말갈에 대비하게 하였다.
16983 SHARED
 
0108✘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牛谷에 들어와서 백성들을 약탈하고 돌아갔다.
16984 SHARED
 
0210.02✘ 三國史記 百濟
赤峴城과 沙道城의 두 성을 쌓고 동부의 민호들을 옮겼다.
29863 SHARED
 
0210.10✘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沙道城을 공격해왔으나 이기지 못하자 성문을 불태우고 달아났다.
29864 SHARED
 
0214.09✘ 三國史記 百濟
북부의 진과에게 명하여 군사 1,000명을 거느리고 말갈의 石門城을 습격하여 빼앗도록 하였다.
29865 SHARED
 
0214.10✘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날쌘 기병으로 쳐들어와서 述川에 이르렀다.
29866 SHARED
 
0216✘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와서 赤峴城을 에워쌌다. 성주가 굳게 막으니 적이 물러나 돌아갔다. 왕이 굳센 기병 800명을 이끌고 뒤쫓아가 沙道城 아래에서 싸워 쳐부수었는데, 죽이거나 사로잡은 자가 매우 많았다.
29867 SHARED
 
0217✘ 三國史記 百濟
沙道城 옆에 두 개의 목책을 설치하였는데 동서로 서로 떨어진 거리가 10리였다. 赤峴城의 군졸을 나누어 지키게 하였다.
29868 SHARED
 
0220✘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北邊을 노략질하므로 군사를 보내 막았다.
29869 SHARED
 
0229✘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牛谷 경계에 들어와 사람과 재물을 약탈하였다. 왕이 정예 군사 300명을 보내 막았는데, 적의 복병이 양쪽에서 쳐서 우리 군사가 크게 졌다.
29870 SHARED
 
0258✘ 三國史記 百濟
말갈 추장 羅渴이 좋은 말 10필을 바쳤다.
29908 SHARED
 
0284 ❰❰ -0017 三國誤記 百濟
王謂羣臣曰 靺鞨²連我北境 其人勇而多詐 冝繕兵積穀 爲拒守之計 왕이 신하들에게 말하기를 “말갈은 우리의 북쪽 경계와 잇대고 있는데 용감하고 속임수가 많으니 마땅히 병장기를 수선하고 양곡을 쌓아두어 막아 지킬 계획을 세워야 한다.”라고 하였다.
16985 SHARED
 
0285 ❰❰ -0016 「三國誤記」 百濟
靺鞨²侵北境 王帥勁兵 急擊大敗之 말갈이 북쪽 경계를 침범하였다. 왕은 굳센 군사를 거느리고 이를 급히 쳐서 크게 이겼다.
16986 SHARED
 
0290 ❰❰ -0011 三國誤記 百濟
靺鞨²賊三千 來圍慰禮城 王閉城門不出 經旬賊糧盡而歸 말갈의 적병 3,000명이 와서 위례성을 포위하자 왕이 성문을 닫고 나가 싸우지 않았다. 열흘이 지나자 적은 양식이 떨어져 돌아갔다.
16987 SHARED
 
0292 ❰❰ -0009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북쪽 경계를 노략질하였다(靺鞨寇北境). 왕이 군사 200명을 보내 곤미천 가에서 막아 싸우게 하였다. 우리 군사가 거듭 패배하여 청목산에 의지해서 스스로를 지켰다. 왕이 친히 정예 기병 100명을 이끌고 봉현으로 나가서 구원하니 적들이 보고서 곧 물러갔다.
29740 SHARED
 
0293 ❰❰ -0008 04 三國誤記 百濟
樂浪²이 말갈을 시켜 甁山柵을 습격하여 무너뜨리고 1백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았다.
29749 SHARED
 
0295 ❰❰ -0006.05 三國誤記 百濟
“國家東有樂浪 北有靺鞨 侵軼疆境 少有寧曰 우리나라의 동쪽에는 낙랑이 있고, 북쪽에는 말갈이 있어 번갈아 우리 강역을 침공하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
29750 SHARED
 
0300 ❰❰ -0001.10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갑작스레 습격해왔다. 왕이 군사를 거느리고 七重河에서 맞서 싸워서 추장 소모를 사로잡아 馬韓에 보내고 나머지 적들은 모두 구덩이에 묻어버렸다.
29751 SHARED
 
0304 ❰❰ 0004.09 三國誤記 百濟
왕이 기병 1,000명을 거느리고 斧縣 동쪽에서 사냥하다가 말갈의 적병을 만나 한 번 싸워 격파하고 생구를 사로잡아 장수와 군사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29752 SHARED
 
0322 ❰❰ 0022.09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述川城을 쳐들어왔다.
29753 SHARED
 
0322 ❰❰ 0022.11 三國誤記 百濟
또 斧峴城을 습격하여 1백여 명을 죽이고 약탈하니 왕이 날랜 기병 200명에게 명하여 이를 막아 치게 하였다.
29754 SHARED
 
0330 ❰❰ 0030 「三國誤記」 百濟
동부의 흘우가 말갈과 馬首山 서쪽에서 싸워 이겼는데 죽이고 사로잡은 자가 매우 많았다.
29755 SHARED
 
0331 ❰❰ 0031 三國誤記 百濟
高木城의 곤우가 말갈과 싸워 크게 이기고 2백여 명의 머리를 베었다.
29756 SHARED
 
0334 ❰❰ 0034.09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馬首城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불을 질러 백성들의 집을 태웠다.
29855 SHARED
 
0334 ❰❰ 0034.10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또 甁山柵을 습격하였다.
29859 SHARED
 
0355 ❰❰⁵ 0055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北鄙를 침범하였다.
29860 SHARED
 
0356 ❰❰⁵ 0056 三國誤記 百濟
왕이 동부에 명하여 牛谷城을 쌓아 말갈에 대비하게 하였다.
29861 SHARED
 
0387 三國史記 百濟
말갈과 關彌嶺에서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30061 SHARED
 
0391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북쪽 변경의 赤峴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30060 SHARED
 
0408 ❰❰⁵ 0108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牛谷에 들어와서 백성들을 약탈하고 돌아갔다.
29862 SHARED
 
0482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漢山城을 습격하여 함락시키고 3백여 호를 포로로 잡아 돌아갔다.
30055 SHARED
 
0503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馬首柵을 소각하고 髙木城으로 진공하여 오자 왕이 군사 5천 명을 보내 이들을 물리쳤다.
30053 SHARED
 
0506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침입하여 高木城을 격파하고 6백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아 갔다.
30051 SHARED
 
0507.05 三國史記 百濟
髙木城 남쪽에 두 개의 목책을 세우고 또 長嶺城을 쌓아 말갈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30050 SHARED
 
0507.10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 장수 고로가 말갈과 함께 漢城을 치기 위하여 橫岳 아래에 와서 진을 치니 왕이 군사를 출동시켜 그들을 물리쳤다.
30049 SHARED
 
0510 ❰❰⁵ 0210.02 「三國誤記」 百濟
赤峴城과 沙道城의 두 성을 쌓고 동부의 민호들을 옮겼다.
29872 SHARED
 
0510 ❰❰⁵ 0210.10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沙道城을 공격해왔으나 이기지 못하자 성문을 불태우고 달아났다.
29874 SHARED
 
0514 ❰❰⁵ 0214.10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날쌘 기병으로 쳐들어와서 述川에 이르렀다.
29877 SHARED
 
0516 ❰❰⁵ 0216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와서 赤峴城을 에워쌌다. 성주가 굳게 막으니 적이 물러나 돌아갔다. 왕이 굳센 기병 800명을 이끌고 뒤쫓아가 沙道城 아래에서 싸워 쳐부수었는데, 죽이거나 사로잡은 자가 매우 많았다.
29879 SHARED
 
0517 ❰❰⁵ 0217 「三國誤記」 百濟
沙道城 옆에 두 개의 목책을 설치하였는데 동서로 서로 떨어진 거리가 10리였다. 赤峴城의 군졸을 나누어 지키게 하였다.
29881 SHARED
 
0520 ❰❰⁵ 0220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北邊을 노략질하므로 군사를 보내 막았다.
29883 SHARED
 
0524 ❰❰⁵ 0214.09 「三國誤記」 百濟
북부의 진과에게 명하여 군사 1,000명을 거느리고 말갈의 石門城을 습격하여 빼앗도록 하였다.
29876 SHARED
 
0529 ❰❰⁵ 0229 「三國誤記」 百濟
말갈이 牛谷 경계에 들어와 사람과 재물을 약탈하였다. 왕이 정예 군사 300명을 보내 막았는데, 적의 복병이 양쪽에서 쳐서 우리 군사가 크게 졌다.
29885 SHARED
 
0558 ❰❰⁵ 0258 三國誤記 百濟
말갈 추장 羅渴이 좋은 말 10필을 바쳤다.
29910 SHA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