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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俗與高麗相類 無文字 刻木為範 言語待百濟而後通焉 풍속은 고려와 서로 비슷하다. 문자가 없어 나무에 새긴 것으로 규범을 삼는다. 언어는 백제인이 말한 다음에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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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0539 諸番貢職圖 新羅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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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梁書
無文字 刻木爲信 語言待百濟而後通焉 (신라) 문자가 없어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사용한다. 언어는 백제인이 말한 다음에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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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 南史
無文字 刻木爲信 語言待百濟而後通焉 (신라) 문자가 없어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인이 말한 다음에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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