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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1994.09.10 김종인 (박근혜 측)
대법원 형사3부는 동화은행비자금 사건과 관련, 뇌물수수협의로 기소된 국회의원 김종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2억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종인을 구속한 검사는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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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2.27 권노갑 (문재인 측)
대법원은 한보그룹 총회장 정태수로부터 국정감사선처를 대가로 2억 5천만원을 받은 국민회의 의원 권노갑에게 뇌물수수죄를 적용 징역 5년에 추징금 2억 5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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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2 김홍걸 (문재인 측)
서울고법 형사2부(전효숙·全孝淑 부장판사)는 12일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등의 대가로 타이거풀스 인터내셔널(TPI) 등 기업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3남 홍걸(弘傑)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억6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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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권노갑 (문재인 측)
대법원 3부(주심 박재윤 대법관)는 8일 `현대비자금' 200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에 대한 상고심에서징역 5년 및 몰수 국민주택채권 500매(50억), 추징금 15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구속기소 당시 중수부장은 안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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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한광옥 (박근혜 측)
대법원 2부(주심 이강국 대법관)는 29일 나라종금 퇴출저지 청탁과 함께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구속기소 당시 중수부장은 안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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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박지원 (문재인 측)
서울고등법원 형사 2부는 오늘 박지원 전 장관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SK 그룹과 금호그룹으로 부터 모두 1억원을 받은 알선 수재혐의와 대북 송금 과정에서의 남북교류협력법 등의 위반 혐의, 그리고 산업은행 불법대출에 개입한 직권 남용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구속기소 당시 중수부장은 안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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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김상현 (문재인 측)
대법원은 또 김씨(‘원조 기획부동산 업자’ 김현재)로부터 13억7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상현(71) 전 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3억8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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