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5 박지원 (문재인 측)
서울고등법원 형사 2부는 오늘 박지원 전 장관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SK 그룹과 금호그룹으로 부터 모두 1억원을 받은 알선 수재혐의와 대북 송금 과정에서의 남북교류협력법 등의 위반 혐의, 그리고 산업은행 불법대출에 개입한 직권 남용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구속기소 당시 중수부장은 안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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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