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 개통된 88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여원치 동쪽에서 가라식 무덤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또 1994년에는 광주 명화동의 고분이 전방후원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임나경영설에 부합하는 고고학적 발견이 이어졌다.
•0397~0542 전방후원분
시작은 396년에 아신왕이 고려 광개토왕에게 항복하자 이듬해에 왜가 와서 동한, 현남, 지침, 곡나 그리고 침미다례를 빼앗은 기록에 대응시킬 수도 있고 475년에 고려 장수왕에게 한성이 함락당하고 공주로 쫓겨온 기록에 대응시킬 수도 있다.
끝은 542년에 백제가 하한을 차지한 기록에 가장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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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널무덤
한국에서는 청동기시대에 독널 무덤이 많았지만 3세기부터 영산 지역에서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대형 독널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복강에서 독널이 전방후원분으로 교체될 즈음에 영산에서는 큰독널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지역의 독널 무덤은 5세기부터 다른 무덤 양식과 공존하다 6세기에 이르러 전방후원분과 함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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