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8 이덕일
도종환 후보자와 사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다. 사이비역사학이나 유사역사학이라는 표현은 올바르지 않으며 주류 사학을 식민사학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비주류 역사학으로 보아야 한다. 환단고기가 사실이라고 말한 적이 없으며 위서인지 아닌지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주류 역사학계에 대해서 식민사학이라고 부른다.
2898#2896SIBLINGSCHILDRENCOMMENT2896
•2017.06.25 이덕일
도종환 후보자를 맹비난하던 ‘한국고대사학회장 하일식, 윤내현 교수가 자신의 뒷자리를 준 단국대 심재훈, 『조선일보』에서 “국사학계의 무서운 아이들”이란 닉네임을 붙여준 기경량’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청문회에 불러 멍석을 깔아주었다. 그러자 모두 학회 핑계를 대며 도망갔다.
2898#2899SIBLINGSCHILDRENCOMMENT2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