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貉, 穢, 鮮 그리고 韓의 뿌리를 찾아서 > 0289⁺ 韓의 변천 > 1145 三國史記 三韓(5)

0501 三韓古記┆0651 三韓之氓┆0673 三韓為一家┆0692 一統三韓┆0731 三韓善隣
 
0501 三國史記(1145)
三韓古記 無牟都爲王之事 삼한고기에는 모도가 왕이 되었다는 사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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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1 舊唐書(945)
(백제 의자왕에게 보내는 당 고종의 조서) 海東三國은 개국한지 오래이며, 국토가 나란히 있어 실로 개의 이빨처럼 국경이 들쭉날쭉 서로 닿아 있소. 근래에 와서 드디어 국경을 다투고 침공을 하여 조금도 편안할 해가 없었소. 마침내 三韓之氓으로 하여금 목숨이 도마 위에 놓이게 하고, 창을 찾아 분풀이를 하는 것이 아침저녁으로 거듭되니, 짐이 하늘을 대신하여 만물을 다스림에 있어 깊이 안타까워하는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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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3 三國史記(1145)
三韓爲一家 百姓無二心 雖未至大平 亦可謂小康 삼한이 한 집안을 이루었으니 백성들은 두 마음을 가지지 않게 되었고 비록 태평에는 이르지 못하였지만 또한 세상이 안정되었다고는 할 만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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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 三國史記(1145)
然念先王春秋頗有賢德况生前得良臣金庾信同心爲政一統三韓³其爲功業不爲不多 생각하건대 선왕 춘추는 매우 훌륭한 덕을 지닌 분이시다. 더구나 살아생전에 김유신이라는 어진 신하를 얻어 한 마음으로 정사에 힘써 삼한³을 통일하였으니 그가 이룬 업적이 많지 않다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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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三國史記(1145)
卿二明慶柞 三韓善隣 時稱仁義之郷 世著勲賢之業 삼한이 사이좋게 지내 오늘날 어질고 의로운 나라로 불리게 되고 대대로 공로 있는 훌륭한 업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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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1145 三國史記 三韓(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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