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전국시대 이전부터 향을 피우는 전통이 있었고 향로는 전국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나라 때는 청동으로 만든 향로가 크게 유행했는데, 특히 산 모양의 뚜껑을 가진 박산로가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박산은 중국 고대 전설에 나오는 산으로 바다 한 가운데에 있고 신선이 산다고 한다. 박산로라는 용어는 육조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
0520~0534※ 송산리 29호분, 6호분 그리고 7호분
▐ 백제 박산로는 박산로의 본향인 중국에서 출토되는 것보다 훨씬 화려하다. 그러나 백제에서 박산로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중간 단계의 것들이 출토되지 않고 있고 중국에서 다른 사치품들이 들어온 사례가 많기 때문에, 백제의 박산로도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백제 박산로의 제작 시기로 추정되는 시기에 무령왕릉이 축조되었는데, 이 무령왕릉이 중국 남조의 사람들이 건너와 축조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그런 추정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26487#26478
SIBLINGS
CHILDREN
26478
...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
博山
중국에서는 전국시대 이전부터 향을 피우는 전통이 있었고 향로는 전국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나라 때는 청동으로 만든 향로가 크게 유행했는데, 특히 산 모양의 뚜껑을 가진 박산로가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박산은 중국 고대 전설에 나오는 산으로 바다 한 가운데에 있고 신선이 산다고 한다. 박산로라는 용어는 육조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26487#26500
SIBLINGS
CHILDREN
26500
•
갑툭튀 출토품
사치품은 제작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소비할 수 있는 계층이 제한적이다. 그래서 왕국 단위에서조차 생산에 부담이 되어 제국 단위에서나 제작이 가능할 수 있다.
또 기술과 재료가 없어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출토품이 나왔으나 전후로 연결되는 고고학적 양상이 보이지 않으면 수입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26487#26590
SIBLINGS
CHILDREN
26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