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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박영선 아들 서울외국인학교
외국인학교의 평균 등록금이 고등학교 기준으로 연간 1000만원 대인데 반해, 서울외국인학교는 초등학교 과정이 입학금 기준으로 약 3200만원(2440만원 and 7425$)이다. 더구나 버스이용로만 연간 240만원, 시험료, 교재비, 급식비 등등을 합산하면 약 4000만원 대에 이른다. 입학금 약 800만원을 제외하더라도, 연간 3000만원 이상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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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아들 미국유학
김대중 대통령의 3남 김홍걸(38)씨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고급주택지역인 팔로스버디스에 “시가 97만5천달러상당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이신범 전 한나라당 의원이 (2001년) 19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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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딸 미국주택구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는 절친한 사이였던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에게서 미국 뉴저지주의 고급 빌라인 '허드슨 클럽' 한 채를 구입하려고 했던 것으로 그간 알려져 왔다. 그러나 3년 전인 2009년 대검 중수부는 정연씨가 한 채가 아니라 두 채를 경씨에게 사려 했다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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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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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아들 미국유학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36)씨가 미국 유학 중이던 지난해(2008년) 봄 실리콘밸리의 고급주택으로 이사했던 것으로 9일 확인됐다. 노씨는 본지(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 집에 대해 “렌트했던 것으로 월세는 3600달러(당시 환율로 360만원, 현재 환율로는 480만원)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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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공익판정
서울시장 선거후 박원순 아들은 2011년 11월 25일 재입영 통지를 받았지만, 12월9일 ‘수핵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 받고 재검을 통해 현역 군복무 대신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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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딸 부인 미국유학
CEO를 그만두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벤처 비즈니스 과정을 거쳐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MBA 2년 과정을 밟았다. 같은 시기에 딸도 미국에서 유학했는데 그 이유는 안철수의 부인이 나이 마흔에 ‘법’을 배우고 싶다며 의사를 그만두고 미국 로스쿨에 유학을 갔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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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아들 조기유학
정동영의 장남은 모 외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1년 미국 보스턴의 명문사립고 브룩스 스쿨로 유학을 떠났다. 이 학교의 수업료는 기숙사비를 포함해 6100여만 원이고 생활비까지 합치면 대략 연간 7000만~8000만원이 드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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