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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고려에는 故國川의 原에 묻힌 國壤王과 故國壤에 묻힌 故國壤王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이것은 國川의 原이 곧 國壤이라는 이야기가 되니, 맥고려는 原을 壤으로도 표기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죠.
한편, 맥고려의 왕은 閔中原, 慕本原 등 原에 묻힌 사람이 많습니다.
맥고려의 고분이 대부분 들에 있는 점을 생각하면 그 原은 들의 훈차였겠죠.
맥고려는 原을 壤으로도 표기했으니, 그렇다면 壤도 들의 훈차가 됩니다.
한편, 고려의 지명 今勿内는 黒壤으로 바뀌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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