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에서는 들을 內, 奴 또는 弩로 불렀고 原 또는 壤으로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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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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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_ ▐ 内
고려의 지명 今勿内는 黒壤으로 바뀌었고, 仍斤內는 槐壤으로 바뀌었으며, 於斯内는 斧壤으로 불리기도 했다.
여기서 壤이 内의 훈차일 가능성이 생긴다.
앞서 壤을 들의 훈차로 추정했는데, 그렇다면 고려에서는 들을 内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된다.
농경민에게 들은 중요한 지형이고 그래서 고려의 지명에도 반드시 들어가 있었을 텐데, 고려의 지명에 들어있는 말 중에는 内보다 들에 더 잘 어울리는 말이 없다.
이 內는 奴 또는 弩로도 표기되었다.
33072#37510
SBLNGS
CHL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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