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108 樂浪郡 > -0108 樂浪郡 > 屯有

대방 바로 북쪽에 있는 자비령은 역사 속에서 오래도록 자연 경계의 역할을 해 왔다. 낙랑군과 대방군의 경계도 이 자비령이 유력하다. 그렇다면 둔유는 자비령 바로 북쪽이었을 것이다.
 
-0045 정백동 낙랑호구부
朝鮮 䛁邯 增地 黏蟬 駟望 屯有(둔유) 帶方 列口 長岑 海冥 昭明 提奚 含資 遂成 鏤方 渾彌 浿水 吞列┆東暆 蠶台 不而 華麗 邪頭昧 前莫 夫租
2783#129 SIBLINGS CHILDREN 129
 
0008 漢書(82)
朝鮮 䛁邯 浿水 含資 黏蟬 遂成 增地 帶方 駟望 海冥 列口 長岑 屯有(둔유) 昭明 鏤方 提奚 渾彌 吞列┆東暆 不而 蠶台 華麗 邪頭昧 前莫 夫租
2783#350 SIBLINGS CHILDREN 350
 
0204.0220 三國志(289)
건안 연간에 공손강이 둔유현 이남의 황무지를 분할하여 대방군으로 만들고, 공손모·장창 등을 파견하여 한(漢)의 유민을 모아 군대를 일으켜서 한(韓)과 예(濊)를 정벌하자, 옛 백성들이 차츰 돌아오고, 이 뒤에 왜(倭)와 한(韓)은 드디어 대방에 복속되었다.
2783#41456 SIBLINGS CHILDREN COMMENT 41456
 
0220 後漢書(445)
朝鮮 䛁邯 淇水 貪資 占蟬 遂城 増地 帶方 駟望 海冥 列口 長岑 屯有(둔유) 昭明 鏤方 提奚 渾彌 樂都
2783#4299 SIBLINGS CHILDREN 4299
 
Name Dictionary
Names are also vocabulary.
 
0276 진서(648)
朝鮮 屯有(둔유) 渾彌 遂城 鏤方 駟望
2783#21008 SIBLINGS CHILDREN 21008
 
0612 수서(636)
鏤方 長岑 海冥 蓋馬 建安 南蘇 遼東 玄菟 扶餘 朝鮮 沃沮 樂浪 黏蟬 含資 渾彌 臨屯 候城 提奚 踏頓 肅慎 碣石 東暆 帶方 襄平 凡此衆軍 先奉廟略 駱驛引途 總集平壤
2783#21025 SIBLINGS CHILDREN 21025
 
@자비령
2783#1680 SIBLINGS CHILDREN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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