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1980.05.31 계엄사 발표
특히 계엄군이 진입, 진압하기전날인 26일에는 강경파 폭도들이 도청내의 지휘본부에 계엄군이 일부 차단지역에서 점차 압축해 들어가자 무장폭도들을 신속하게 기동 배치하는 조직적 지휘와 기동성까지 발휘하였으며 계엄군이 약속을 위반, 무력진주하려하니 시민들은 궐기 대항하자고 선동을 계속하여 이날 하오 3시께 5천여 명이 다시 궐기대회와 시위행진을 감행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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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전문
5월26일 미국대사관이 당시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였던 리처드 홀브룩에게 보낸 전문에서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광주로 진입해야 한다는 극심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월요일밤(5월26일) 자정에 광주로 진입할 것임”이라는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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