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0일경, 편의대라 불리는 30-40명의 사복 특수군이 광주비행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인민군이 했다는 방화, 총격, 탈취 등은 이들이 했을 것이다. 그러고서 인민군에게 덮어씌우려는 것이다. 인민군개입설은 전두환이 날조하였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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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김용장의 추가 내용 (4)
5월 20일경, 편의대라 불리는 30-40명의 사복 특수군이 광주비행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봤다. 인민군이 했다는 방화, 총격, 탈취 등은 이들이 했을 것이다. 그러고서 인민군에게 덮어씌우려는 것이다.
● 광주사태때 발생한 방화, 총격, 탈취 등이 일반인이 하기 힘든 일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국군 개입설은 허장환이 1988년부터 주장해온 것인데, 김용장은 지난 3월에는 말하지 않다가 이번에 내용을 덧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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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의 대담
미국 국방정보국 문서에도 폭동이라 되어 있다.
손석희가 알아야 할 점,
(1) 김용장의 주장을 입증하는 근거는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다. (2) 김용장의 주장은 떠도는 이야기를 참고하여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는 내용들이다. 정보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 없다. (3) 상황의 변화에 맞추어 주장도 조금씩 바뀐다. 시간순으로 나열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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