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0일경, 편의대라 불리는 30-40명의 사복 특수군이 광주비행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인민군이 했다는 방화, 총격, 탈취 등은 이들이 했을 것이다. 그러고서 인민군에게 덮어씌우려는 것이다. 인민군개입설은 전두환이 날조하였다.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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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김용장의 추가 내용 (4)
5월 20일경, 편의대라 불리는 30-40명의 사복 특수군이 광주비행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봤다. 인민군이 했다는 방화, 총격, 탈취 등은 이들이 했을 것이다. 그러고서 인민군에게 덮어씌우려는 것이다.
● 광주사태때 발생한 방화, 총격, 탈취 등이 일반인이 하기 힘든 일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국군 개입설은 허장환이 1988년부터 주장해온 것인데, 김용장은 지난 3월에는 말하지 않다가 이번에 내용을 덧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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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의 대담
미국 국방정보국 문서에도 폭동이라 되어 있다.
손석희가 알아야 할 점,
(1) 김용장의 주장을 입증하는 근거는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다. (2) 김용장의 주장은 떠도는 이야기를 참고하여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는 내용들이다. 정보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 없다. (3) 상황의 변화에 맞추어 주장도 조금씩 바뀐다. 시간순으로 나열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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