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1980 광주□□ > 음모론 > 허장환·김용장 > 미국방정보국 확인요청 사항
 
(1) 2019.05.13 김용장의 주장
"저는 미육군 501 정보여단 광주 파견대에서 MIS(Military Intelligence Specialist), 한국말로는 군사정보관으로 25년간 재직했던 김용장입니다."
4965#5634 SIBLINGS CHILDREN COMMENT 5634
 
(2) 2019.03.14 김용장의 보고
"전두환 씨가 그 당시 5월 21일 낮, 그러니까 한 점심시간쯤에 헬기를 타고 광주에 왔습니다. 이미 거기에 와서 대기하고 있었던 정호용 특전사령관, 505보안부대장 이재우 대령 그리고 또 한 분이 계셨는데요. 그분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마는 그분들이 전투비행단장실에서 만나서 어떤 회의를 했고 그리고 거기서 사살명령이 하달됐다고 그렇게 보고를 했습니다."
4965#4679 SIBLINGS CHILDREN COMMENT 4679
 
2019.05.13 jtbc 손석희의 허탕?
지난 3월에 김용장이 증언한 이후 jtbc는 DIA문서를 뒤져 그의 주장을 입증하려 무진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찾은 것은 광주폭동 어쩌고 하는 저 문서 하나 밖에 없는 듯하다. 그런데도 jtbc가 김용장의 주장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주장이 옳아야 한다는 미련을 갖고 있거나 그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도 증명하기 힘드니 계속 이용해먹자는 계산일까?
4965#5685 SIBLINGS CHILDREN COMMENT 5685
 
2019.05.16 설갑수
김용장의 증언 이후 김갑수도 INSCOM에 김용장을 포함한 4명으로 구성된 팀이 당시에 작성했다는 보고서의 정보공개를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INSCOM으로부터 그런 기록을 찾을 수 없고 DIA나 태평양사령부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 두 기관에 정보공개 요청을 했으나, 한 곳에선 기록이 없다는 답을 받았고, 다른 한 곳에서는 답신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4965#5691 SIBLINGS CHILDREN COMMENT 5691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19.05.27 청와대 국민청원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의 5·18미공개 자료 공개를 공식 요구해주십시오. (1) 주한미대사관과 미국무성 간에 오고간 전문 (2) 백악관 회의록 (3) 미국방부 DIA 문서 (4) 한미연합사 및 미8군과 미국 국방부 간에 오고 간 전문 (5) 한미연합사 회의록 (6) 주한미공군과 태평양 사령부 사이에 오고간 전문 (7) 광주 미공군과 용산 미사령부 사이의 전문과 상황일지 (8) 주한미대사관 회의록 (9) 미501정보여단의 보고서 (10) 미국무부 내부문서
4965#6158 SIBLINGS CHILDREN COMMENT 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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