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 有城柵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노인들은 대대로 전하여 말하기를,
“옛날의 망명인으로 진나라의 고역를 피하여 한국으로 왔는데, 마한이 그들의 동쪽 땅을 분할하여 우리에게 주었다.”
고 하였다.
그곳에는 성책이 있다.
•
0445 후한서
辰韓은 그 노인들이 스스로 말하되, 秦나라에서 망명한 사람들로서 고역을 피하여 韓國에 오자, 마한이 그들의 동쪽 지역을 분할하여 주었다 한다. 그들은 나라를 邦이라 부르며, 활은 孤라 하고, 도적은 寇라 하며, 술돌리기를 行觴이라 하고, 서로 부르는 것을 徒라 하여, 秦나라 말과 흡사하기 때문에 혹 秦韓이라고도 부른다.
5803#5768
SIBLINGS
CHILDREN
COMMENT
5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