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ㄱ) > 김홍걸
 
2001 미국유학
김대중 대통령의 3남 김홍걸(38)씨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고급주택지역인 팔로스버디스에 “시가 97만5천달러상당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이신범 전 한나라당 의원이 주장했다.
9675#9678 SIBLINGS CHILDREN 9678
 
2003.08.12 징역 1년6월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등의 대가로 타이거풀스 인터내셔널(TPI) 등 기업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
9675#9677 SIBLINGS CHILDREN 9677
 
2016.04.08 문재인 괴뢰설의 상징
2016.04.08 문재인 괴뢰설의 상징
광주□□ 사망자 묘역에서 문재인과 함께 무릎을 꿇고 있다.
9675#9680 SIBLINGS CHILDREN 9680
 
2020.02.13 비리대표
민주당은 김대중의 3남인 김홍걸(56)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을 비리대표 4번에 배정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비리대표 순번 7번까지를 당선권으로 보고 있다.
9675#9679 SIBLINGS CHILDREN 9679
 
2020.05.28 백선엽 국립묘지 안장 반대
친일행적으로 논란이 된 백선엽 장군이 사후에 국립현충원 안장되는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일본에서 발행된 백씨의 책을 보면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그 때문에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며 만주군 간도특설대 시절 본인의 친일행적을 고백하는 내용이 있다” ● 김대중은 고교시절에 일본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연극을 한 적이 있다. 조금 일찍 태어났다면 친일파가 되지 않았을까?
9675#9682 SIBLINGS CHILDREN 9682
 
2020.05.29 이복형 김홍업과 재산 다툼
김대중이 살던 동교동 저택과 하나은행에 예치되어 있던 김대중의 노벨상 상금 8억원 등을 놓고 김홍업과 김홍걸이 법률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9675#9681 SIBLINGS CHILDREN 9681
 
2020.07.07 다주택 보유
김홍걸은 서울 강남·서초·마포에 각각 1채씩 3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홍걸의 재산은 신고가액만 7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정치권에선 “금수저 위에 통(대통령 아들)수저가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9675#9683 SIBLINGS CHILDREN 9683
 
2020.08.28 20억 아파트 아들에게 증여
공직자들 사이에 다주택 소유가 문제되자 1채를 아들에게 증여하였다.
9675#10477 SIBLINGS CHILDREN 10477
 
2020.09.09 재산 허위 신고
분양권과 상가 건물을 재산 신고에서 뺐다.
9675#10525 SIBLINGS CHILDREN 10525
 
2020.09.10 반년 동안 3채 매입
김홍걸의 배우자 임모씨는 2016년 6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넉달 뒤인 10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두 달 뒤인 12월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샀다. 반년 새 3채의 아파트를 사들인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계약금과 매매대금 등 2016년 한 해 아파트 3채에 들어간 돈이 최소 17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9675#10534 SIBLINGS CHILDREN COMMENT 10534
 
2020.09.10 장남 병역 면제, 남북경협주 보유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5월30일 기준 현대로템 주식 8718주, 총 1억3730만8000원어치를 보유했다. 현대로템은 '남북 철도연결 테마주'로 분류돼 김 의원이 주식 보유가 '이해 충돌'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675#10533 SIBLINGS CHILDREN COMMENT 10533
 
2020.09.18 더불어 민주당에서 제명
민주당은 부동산 관련 비리 때문에 김홍걸을 제명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홍걸의 다른 재산으로 사태가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꼬리자르기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김홍걸의 다른 재산이라면 김대중 비자금을 말하는 듯하다.
9675#8852 SIBLINGS CHILDREN COMMENT 8852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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