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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2003.08.12 김홍걸
서울고법 형사2부는 12일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등의 대가로 타이거풀스 인터내셔널 등 기업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억6000만원을 선고했다.
9557#9151 SIBLINGS CHILDREN COMMENT 9151
 
2010.12.09 강기정
평소 몸싸움을 자주 하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대통령 경호원을 하기도 했던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을 때렸다가 한 대 맞고 바닥에 쓰러졌다. 입 안이 찢어졌다고 한다. '임자 만났다'는 표현이 적절한 상황이다.
9557#9600 SIBLINGS CHILDREN COMMENT 9600
 
2011.07.18 탁현민
서울 여의도 MBC 정문 앞에서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소셜테이너(사회 참여 연예인) 출연 제한 규정을 만든 MBC에 항의하며 주먹을 날리는 ‘삼보일퍽’ 퍼포먼스를 벌였다.
9557#9599 SIBLINGS CHILDREN COMMENT 9599
 
2012.04 주진우, 탁현민, 문재인, 김어준
2012.04 주진우, 탁현민, 문재인, 김어준
부산지역 야권 단일후보 지지유세에서의 주진우 기자,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 문재인 대통령, 방송인 김어준
9557#9574 SIBLINGS CHILDREN COMMENT 9574
 
2012년 대선 개표 부정 의혹
김씨가 20억원을 모았지만 제작비 20억원과 영화의 품질 사이에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당연히 착복한 것. 이건 내 얘기가 아니라 정봉주가 한 얘기. 그 돈으로 외국으로 놀러 다니고 온갖 사치를 다 했다. (정봉주가) '그 XX, 언젠가 돈 때문에 망할 거야'라고 했다
9557#10511 SIBLINGS CHILDREN 10511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16.08.05 김제동
2016.08.05 김제동
성주 사드배치 반대 집회에 참석하였으나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배치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9557#9602 SIBLINGS CHILDREN COMMENT 9602
 
2017.01.24 표창원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자신이 개최한 국회 의원회관 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한 작품 앞에 서 있다.
9557#9601 SIBLINGS CHILDREN COMMENT 9601
 
2020.03.07 김어준
"어제 부로 대구의 코로나 확진자 비율은 대구 시민 560명당 1명이 됐다. 중국이 정말 문제였다면 인구 2300만 수도권은 왜 10만명당 1명꼴로 확진자가 나오겠나. 숫자가 명백히 말하고 있다. 우리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이자 신천지 사태라는 것을."
9557#9641 SIBLINGS CHILDREN COMMENT 9641
 
2020.05.04 주진우
주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프로그램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서, 주씨 자신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배우 겸 감독 황병국씨를 출연시켰다. 황씨는 영화 ‘주기자’ 시나리오의 마지막 장면을 묘사하며 “주 기자 팬들이 막 몰려와서 (주씨에게) ‘쫄지마, X발!’ 딱 그러는 거죠”라고 말했다.
9557#9598 SIBLINGS CHILDREN COMMENT 9598
 
2020.07.14 탁현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최측근이 설립한 신생 공연기획사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행사 용역을 22건 수주하는 등 지난 2년10개월 동안 3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9557#9745 SIBLINGS CHILDREN COMMENT 9745
 
2021.07.10 김어준, 일본 여성 겁탈
김부선은 "11년 전 김어준과 인터뷰가 끝난 후, 김어준이 음란마귀처럼 내게 오래 전 유럽 배낭여행길에서 처음 본 일본 여성을 기차역 앞 침낭 속에서 겁탈했었다는 말을 자랑스레 했었다"고 주장했다.
9557#16287 SIBLINGS CHILDREN 1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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