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 개표 부정 의혹
김씨가 20억원을 모았지만 제작비 20억원과 영화의 품질 사이에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당연히 착복한 것. 이건 내 얘기가 아니라 정봉주가 한 얘기. 그 돈으로 외국으로 놀러 다니고 온갖 사치를 다 했다. (정봉주가) '그 XX, 언젠가 돈 때문에 망할 거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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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주진우
주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프로그램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서, 주씨 자신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배우 겸 감독 황병국씨를 출연시켰다. 황씨는 영화 ‘주기자’ 시나리오의 마지막 장면을 묘사하며 “주 기자 팬들이 막 몰려와서 (주씨에게) ‘쫄지마, X발!’ 딱 그러는 거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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