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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1990 최태민
본지가 단독 입수한 ‘근화보 운영 기금 확보안’에 따르면 최씨는 ‘근화봉사단’의 기관지 ‘근화보’를 100만 부 발행한다는 명분으로 1990년 7월 포항제철(회장 박태준), 아남산업(회장 김향수), 한국화장품(사장 임충헌), 대농그룹(회장 박용학), 대우그룹(회장 김우중)으로부터 총 10억8000만원(물가지수 기준 현재 30억원 이상)을 모금했다.
1059#1061 SIBLINGS CHILDREN COMMENT 1061
 
2012.05.18 전여옥의 표절
전여옥 국민생각 의원의 밀리언셀러 저서인 <일본은 없다>가 표절이었다는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전 의원은 지인 유재순씨가 르포작가로 활동하면서 일본사회의 문제점에 관한 책을 출간할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 전해들은 취재내용과 소재, 아이디어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인용해 책을 저술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표절 판정'을 내렸다.
1059#1090 SIBLINGS CHILDREN COMMENT 1090
 
2013.03.31 채동욱과 스폰서 검사
검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접대와 돈을 받았다는 스폰서 검사사건. 100여 차례 성접대를 했다는 제보가 있었지만 채동욱이 실제 수사를 지휘한 진상조사단은 1회만 있었다고 하며 수사를 마무리했다. 그 밖에도 증언 왜곡, 증인 압박 등을 통한 광범위한 축소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뉴스타파가 폭로한다.
1059#1097 SIBLINGS CHILDREN COMMENT 1097
 
2014.05.07 채동욱의 혼외자
검찰은 "채동욱 전 총장의 혼외자 의혹이 진실하거나 진실하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여러 증거와 진술을 열거했다.
1059#1091 SIBLINGS CHILDREN COMMENT 1091
 
2016.08.12 약물 사기꾼 박태환
박태환의 출전을 금지하는 조항은 약물로 징계를 받은 선수가 3년간 '국가 대표'가 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선수 생활하는 데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또 수영으로 돈을 벌어도 된다. 그렇지만 '사기'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자가 국가 대표가 되는 것만은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선수가 약물을 했다면 국가 대표로 세계 무대에 서는 것 정도는 제한을 받아야 한다.
1059#1095 SIBLINGS CHILDREN COMMENT 1095
 
김연아
2011.12.02 공지영의 김연아 공격2015.08.19 김연아가 대통령의 손을 뿌리쳤다2016.11.19 정부로부터 불이익을 당한 김연아2016.11.22 김연아의 해명2016.11.22 김종 전 문체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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