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신라민족론 > 5. 고려는 우리 역사인가? > (4) 낙랑고려 > 벽화 > 옷, 쓰개, 신, 머리털, ... > 머리털

동북아인은 머리카락이 굵고 곧아서 그대로 기르면 거추장스럽게 된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정수리로 모아 묶는 상투가 일찍부터 틀어졌다. 각종 쓰개도 상투를 먼저 틀고 그 위에 씌워졌다. 진시황릉의 토용은 모두 상투를 튼 상태이며 마한이나 왜인에 대한 기록에도 상투를 틀었다는 설명이 나온다. 그러나 변한과 신라는 장발을 했다.
 
-1000 ~ -0200 Scythians
11410
 
-1000 ~ -0200 Scythians
머리털을 묶지 않았고 고깔 모양의 모자를 쓰기도 했다.
11411
 
-0208 秦始皇陵
11375
 
-0208 秦始皇陵
11405
 
-0208 秦始皇陵
※진시황릉 토용은 상투를 기본으로 하고 그 위에 관이나 책을 썼다.
11406
 
-0195± 사기(-91)
燕王盧綰反入匈奴滿亡命聚黨千餘人魋結蠻夷服而東走出塞渡浿水居秦故空地上下鄣 연왕 노관이 배반하고 흉노로 들어가자 만도 망명하였다. 무리 천여 인을 모아 몽치 머리에 오랑캐의 복장으로 동쪽으로 도망하여 요새를 나와 패수를 건너 진나라의 옛 빈 땅인 상하장에 살았다. ※魋 몽치머리 추 結 맺을 결, 상투 계
11377
 
0289 삼국지 倭
男子皆露紒以木緜招頭 남자는 모두 모자를 쓰지 않고 상투를 틀고, 목면으로 머리를 묶는다. ※露紒(露髻 노계)는 쓰개를 하지 않은 민상투를 말하는 듯하다.
11378
 
0289 삼국지 弁韓
衣服絜淸長髮 의복은 청결하며 장발로 다닌다.
11408
 
0289 삼국지 馬韓
其人性彊勇 魁頭露紒 如炅兵 衣布袍 足履革蹻蹋 (마한) 사람들의 성질은 굳세고 용감하다. 머리칼을 틀어 묶고 상투를 드러내는데 마치 날카로운 병기와 같다. 베로 만든 도포를 입고 발에는 가죽신을 신고 다닌다. ※ 章懷云 魁頭 猶科頭也 謂以髪縈繞 成科結也 紒 音計 장회 태자가 말하길, "괴두는 유과두다. 머리털을 얽고 둘러 묶는 것을 말한다. 紒는 발음이 計다." ※猶 원숭이 유, 髪 머리털 발, 縈 얽힐 영, 繞 두를 요
11379
 
0475± 각저총
씨름을 하는 고려인과 서역인 모두 민상투를 하고 있다.
11412
 
0526~0539 梁職貢圖
11386
 
0526~0539 梁職貢圖
▶양직공도에는 고려, 백제 그리고 신라 사신이 그려져 있는데, 신라 사신만 장발을 하고 있다. 삼국지에는 진한과 변한 사람들이 서로 뒤섞여 살고 있었다고 하고 삼국사기에는 신라가 진한에서 나왔다고 하므로, 신라의 사신이 250여년 전의 변한 사람처럼 장발을 하고 있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11409
 
0650± Afrasiab murals
11421
 
0650± Afrasiab murals
왼쪽으로부터 3명은 중앙아인, 4명은 당나라 사신, 4명은 터키 사신 그리고 2명은 고려 사신이다. 당나라 사신은 상투를 틀고 책을 쓴 것으로 보이고 터키 사신은 머리털을 길게 땋았으며 고려 사신은 상투를 틀고 새깃갓을 썼다.
11415
 
1780± 한국의 민상투
삼국지에 왜인이 했다는 露紒와 마한인이 했다는 魁頭露紒가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11404
 
2020-11-20¦ᑅ±ᑀ
11475
 
2020-11-20¦ᑅ±ᑀ
11477
 
일본
11402
 
중국 椎髻(椎结 추계)
椎는 몽치라는 뜻이고 髻와 结는 묶은 머리라는 뜻이다.
11081
 
한국 상투
머리카락을 모두 올려 빗어 정수리 위에서 틀어 감아 맨 머리모양.
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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