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年代記 > 0369~0474 年代記 > 0369.03 日本書紀(720) > ❸ 뒷받침하는 정황이 많다.

왜가 백제와 신라를 압도하며 한국을 장악한 정황은 여러 사료에 나타난다.
 
0289 三國志
왜는 30국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대마국에서 야마일국까지 8국이 15만호였다. 마한 54국이 10여만 호였고 변진 24국이 4~5만 호였으니, 왜의 이 8국의 호수가 韓 전체 78국의 호수와 비슷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야마일국 하나만 7만호여서 힘의 집중이 한국보다 빠르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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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황남대총과 대선릉고분
0400± 황남대총과 대선릉고분
위의 왼쪽 가운데 쌍분이 황남대총이고 오른쪽 전방후원분이 대선릉고분이다. 황남대총은 350~450 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대선릉고분은 인덕 천황(433~519)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각각 길이가 120m와 525m로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크다. 무덤의 크기는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의 크기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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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廣開土王陵碑
왜가 백제와 손을 잡았다거나 왜가 신라를 점령했다거나 왜가 고려를 침공했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일본서기가 말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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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8 宋書
왜왕들이 대를 이어 한국에 대해 자신들의 지배권을 주장했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는 일본서기가 말하는 상황과 맥락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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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三國史記
백제와 신라가 각각 왜에 볼모를 보내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왜가 백제와 신라에 대해 힘의 우위에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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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유역의 전방후원분
고대 일본의 고유한 무덤 양식이 영산강 유역에서만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왜인이 이 지역을 지배했다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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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Dictionary
What breed is this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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