❹ 오환의 대인이 9천여 무리를 거느리고 궁궐을 방문하자 요동속국, 요서, 右北平, 漁陽, 광양, 上谷, 대군, 안문, 太原, 삭방 등 여러 경계 지역에 안치하여 흉노와 선비를 막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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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 三國志(289) 烏丸
오환의 대인 학단 등이 9천여 인의 무리를 거느리고 궁궐을 방문하자, 후 혹은 왕에 책봉된 거수들이 80여 인이었다. 그들에게 새내에 거주하도록 하였는데 요동속국, 요서, 右北平, 漁陽, 광양, 上谷, 대군, 안문, 太原, 삭방 등 여러 군의 경계 지역 곳곳에 두루 안치하였다. 동족을 불러오도록 하여 그들에게 옷가지와 음식물을 주었고, 교위를 설치하여 그들을 거느리게 하였으며, 마침내 한나라를 위하여 정찰하면서 대비하였고 흉노와 선비를 공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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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01 後漢書(445) 光武帝紀
요동 요외의 맥인(예맥국 사람을 말한다)이 右北平, 漁陽, 上谷 그리고 太原을 침략하였다. 요동태수 제융이 불러 항복시켰다.
오환의 대인이 내조하였다.(대인은 우두머리를 말한다.)
남선우가 사신을 보내어 공헌하고 변방의 신하가 되겠다고 하였다. 또 좌현왕을 보내어 북흉노를 격파하고 천여리를 쫓아냈다.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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