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을 멸하고 樂浪郡, 真藩郡 그리고 臨屯郡을 설치하였다. 이듬해에는 沃沮에 玄菟郡을 설치하였다. 얼마 후 真藩과 臨屯을 폐하여 樂浪과 玄菟에 합쳤다. 玄菟는 高句麗의 서북쪽으로 옮기고 沃沮는 樂浪에 소속시켰다. 다시 樂浪의 단단대령 동쪽을 갈라 동부도위를 설치하였다가 濊人의 자치를 허용하였다. 樂浪郡의 남쪽은 분할하여 帶方郡을 설치하였다. 韓은 帶方의 남쪽에 있는데 馬韓, 辰韓 그리고 弁韓으로 이루어져 있다. 馬韓은 서쪽이고 辰韓은 馬韓의 동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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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5 東部都尉
自單單大山領以西屬樂浪 自領以東七縣都尉主之 皆以濊爲民
▐ 濊·今朝鮮之東皆其地也라 했고, 樂浪郡에 朝鮮縣이 있는데, 臨屯과 합쳐진 그 樂浪의 領以東七縣을 갈라 東部都尉를 설치했으니, 東部都尉가 濊라는 것을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東部都尉에 대해 皆以濊爲民이라는 설명을 붙인 것은 이런 짐작을 역사적 사실로 더욱 굳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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