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676 ☴ 新羅 > (2) 다종족 상태 > 말이 통했을까? > 0526.0539 梁職貢圖 百濟국사

言語衣服畧同高麗 行不張拱 拜不申足 以帽爲冠 襦曰複衫 袴曰褌 其言參諸夏 亦秦韓之遺俗 언어와 의복은 고려와 거의 같다. 다닐 때에는 두 손을 맞잡지 않고 절을 할 때에는 다리를 펴지 않는다. 두건를 관(冠)이라 부르고 저고리를 복삼(複衫), 바지를 곤(褌)이라 한다. 그 말에는 중국(夏)의 말이 뒤섞여 있으니, 이것 또한 진(秦)과 한(韓)의 습속이 남은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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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0539 梁職貢圖 百濟국사
24881#36012 SIBLINGS CHILDREN COMMENT 36012
 
0636 梁書
今言語服章略與高驪同 行不張拱 拜不申足則異 呼帽曰冠 襦曰複衫 袴曰褌 其言參諸夏 亦秦 韓之遺俗云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려와 거의 같다.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두건를 관(冠)이라 부르고 저고리를 복삼(複衫), 바지를 곤(褌)이라 한다. 그 말에는 중국(夏)의 말이 뒤섞여 있으니, 이것 또한 진(秦)과 한(韓)의 습속이 남은 때문이라고 한다.
24881#32965 SIBLINGS CHILDREN COMMENT 32965
 
0659 南史
言語服章略與高麗同 呼帽曰冠 襦曰複衫 袴曰褌 其言參諸夏 亦秦 韓之遺俗云 (백제) 언어와 복장은 고려와 거의 같다. 두건를 관(冠)이라 부르고 저고리를 복삼(複衫), 바지를 곤(褌)이라 한다. 그 말에는 중국(夏)의 말이 뒤섞여 있으니, 이것 또한 진(秦)과 한(韓)의 습속이 남은 때문이라고 한다.
24881#27670 SIBLINGS CHILDREN COMMENT 2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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