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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須尼自利
왜국조 수언이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군사를 버리고 도망하였다. 신라 장군이 손에 갈고리창을 쥐고 성의 해자까지 뒤쫒아와 창을 휘두르며 공격하였다. 수언은 날랜 말을 타고 있었으므로 성의 해자를 뛰어 건너 겨우 죽음을 면하였다. 신라 장군이 성의 해자가에 서서 “久須尼自利(이는 신라말로 자세하지 않다)”라고 탄식하였다.
┆ 釋日本紀 고훈에 의하면 久須尼自利는 ク(コ)スニジリ く(こ)すにじ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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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LINGS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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