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369 七國 > 加羅 > 1145 गया(Gaya)

불교가 들어와 널리 퍼지면서 지명, 특히 산이름이 불교식으로 많이 개칭되었다. 예산의 加耶山도 그 중 하나로 加耶는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인도의 गया(Gaya)를 음차한 것이다. 여기서 고령의 옛 소국명 加耶와 산이름 加耶山의 형성에도 불교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생긴다. 그러나 삼국지(289)의 狗邪와 삼국사기(1145)의 加耶는 발음이 비슷하고 加羅·加耶와 多羅·大耶의 변화가 같은 규칙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불교의 영향은 확인되지 않는다.
 
• 가야(गया Gaya 伽倻)
출가한 뒤 6년여 동안 여러 스승을 찾아 다니며 배우기도 하고 혹독한 고행도 해 보았으나 깨달음을 얻지 못하자 수행방법을 중도로 바꾸어 부다가야(Bodh Gaya)의 보리수 아래에서 조용한 명상에 들었다.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 지 이레 만에 드디어 깨달음을 얻게 된다.
25702#30352 SBLNGS CHLDRN 30352
 
• 지명 속에 나타난 불교
불교식 지명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산이다. 금강산, 천태산, 마니산, 영취산, 관음산, 문수산, 보현산, 도솔산, 오대산, 청량산, 미륵산, 용화산, 낙가산, 조계산, 두타산 등 수많은 산 이름과 산봉우리에서 불교의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5702#30370 SBLNGS CHLDRN 30370
 
• 0660 百濟 熊川州 馬尸山郡
馬尸山郡┆牛見縣┆今勿縣
25702#27166 SBLNGS CHLDRN 27166
 
• 0757 三國史記(1145)
中祀 四鎭 西加耶岬岳(馬尸山郡) ▐ 이곳은 加羅와 상관없는 지역이므로 加耶岬岳에 나오는 加耶는 인도에 있는 불교 성지의 이름을 따라 붙인 듯하다. 馬尸山郡은 경덕왕이 伊山郡으로 바꾸었으므로 이 加耶岬岳이란 명칭은 그 이전부터 있었다.
25702#30286 SBLNGS CHLDRN 30286
 
• 0757 三國史記(1145)
小祀 加良岳(菁州) ▐ 菁州를 康州로 고친 해는 757년이므로 그 이전의 일이다.
25702#27195 SBLNGS CHLDRN 27195
 
• 0802 三國史記(1145)
創加耶山海印寺 ▐ 加良岳이 加耶山으로 바뀌어 나타났다. 이것이 加羅가 加耶로 표기되는 사례 중에서, 확인되는 것으로는,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다.
25702#30369 SBLNGS CHLDRN 30369
 
• 0802 伽倻山
인도 비하르 주 남쪽에 자리한 Bodhgaya는 부처님이 정각을 이룬 곳이다. 불교 4대성지 중 한 곳으로, 한자문화권에서는 오래전부터 伽倻라고 표기했다. 불교도로서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겠으나 그러기엔 너무 먼 곳이었다. 그래서 그 대신 산명으로써 이 가야를 이름삼은 곳이 많고, 그런 가야산에는 어김없이 명찰이 자리하고 있다.
25702#30287 SBLNGS CHLDRN 30287
 
• 1145 @가야산(내포) @加耶山(內浦)
25702#30353 SBLNGS CHLDRN 30353
 
• 1145 內浦 伽倻山
원래 가야산의 어원은 석가모니가 해탈한 부두가야의 가야에서 온 이름이다. 지금도 가야산은 상왕산[산스크리트어로 상왕은 부처를 뜻함], 석문봉, 원효봉, 보현동 등의 불교와 관련된 지명이 많다.
25702#25699 SBLNGS CHLDRN 25699
 
• 1856~1861 東輿圖
@가야산(광양) @加耶山
25702#30366 SBLNGS CHLDRN 30366
 
• 1856~1861 東輿圖
@가야산(보성) @加耶山
25702#30367 SBLNGS CHLDRN 30367
 
• 1856~1861 東輿圖
@가야산(예산) @加耶山
25702#30368 SBLNGS CHLDRN 30368
 
• @가야산(광양) @加耶山
▐ 원래 부르던 이름은 歌謠山이었는데 1872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25702#30357 SBLNGS CHLDRN 3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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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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