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0.03.02 지역감정 - 김종필
"63년 대선때 고 박정희 대통령이 「빨갱이」 시비로 국민이 무척 당황했으나 개표 결과 막판 15만표 차이로 당선이 됐다. 당시 이 표는 김(대중)대통령의 고향인 신안·무안서 나왔는데도 박대통령이 영·호남을 갈라놓았다고 할 수 있느냐. 대한민국이 영·호남으로 갈린 것은 71년 김(대중)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 입후보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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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17 임수경 평가 - 우상호
"이-놈의 기-집-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미-친-년..."
2000년 518을 기념하기 위해 하루전 내려간 새천년민주당 의원들과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새천년 NHK라는 가라오케에서 술/기생파티를 벌이다 우상호가 임수경을 향해 한 말이다. 참석자는 김성호, 김태홍, 박노해, 송영길, 우상호, 이상수, 정범구 그리고 장성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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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김구라, 정신대는 창녀?
2002년 딴지일보의 '시사대담'에서 80여명의 창녀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버스를 나눠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간 사건을 비아냥대면서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탄 것은 예전 정신대라든지 이후에 참 오랜만에 보는 광경”, "버스기사 아저씨 X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이 2012년에 폭로되어 문제가 되자 그제서야 김구라는 위안부관련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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