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승기 사격을 위협 사격과 대인 사격으로 구분하지 않았다.
○ 직승기 사격이 없었다는 근거로, 명령을 내렸다는 사람도 나오지 않고 쏘았다는 사람도 나오지 않는 사실과 직승기 사격이 없었다는 국가 기관의 오래 전 판결을 들고 있다.
○ 조비오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직승기 사격 여부와 연결시켰다. 명예훼손은 사실 여부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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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밀집 탄흔이다
조갑제는 전일빌딩의 탄흔이 직승기 사격에서 나올 수 없는 밀집 탄흔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국과수는 총탄 흔적 각도가 수평에 가까운 점, 벽이 있는 바닥에도 총탄 흔적이 남은 점, 80년 당시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었던 점 등을 근거로 직승기에서 사격한 것으로 분석했다. 분당발사속도가 3000발인 기관총으로 30발을 쏘았다면 탄환이 발사된 시간은 0.6초에 불과하다. 거기다 가까운 거리에서 쏘았기 때문에 밀집 탄흔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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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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