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승기 사격을 위협 사격과 대인 사격으로 구분하지 않았다.
○ 직승기 사격이 없었다는 근거로, 명령을 내렸다는 사람도 나오지 않고 쏘았다는 사람도 나오지 않는 사실과 직승기 사격이 없었다는 국가 기관의 오래 전 판결을 들고 있다.
○ 조비오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직승기 사격 여부와 연결시켰다. 명예훼손은 사실 여부와 상관이 없다.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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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밀집 탄흔이다
조갑제는 전일빌딩의 탄흔이 직승기 사격에서 나올 수 없는 밀집 탄흔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국과수는 총탄 흔적 각도가 수평에 가까운 점, 벽이 있는 바닥에도 총탄 흔적이 남은 점, 80년 당시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었던 점 등을 근거로 직승기에서 사격한 것으로 분석했다. 분당발사속도가 3000발인 기관총으로 30발을 쏘았다면 탄환이 발사된 시간은 0.6초에 불과하다. 거기다 가까운 거리에서 쏘았기 때문에 밀집 탄흔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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