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0.10 日本書紀(720)
이 때 고려와 백제의 두 나라 국왕이 신라가 圖籍을 거두어 일본국에 항복하였다는 것을 듣고 몰래 그 군세를 살피도록 하였다.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스스로 군영 밖에 와서 머리를 조아리고 서약하여 “지금 이후로는 길이 서쪽 번국이 되어 조공을 그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內官家屯倉으로 정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삼한이다. 황후가 신라로부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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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10 日本書紀(720)
소아대신도목숙녜 등을 왜국의 고시군에 보내어 한인대신협屯倉(여기에서 한인이란 백제를 이른다), 고려인소신협屯倉을 두도록 하였다. 그리고 기국에 해부둔창(屯倉)을 두도록 하였다. (어떤 책에서는 '각지의 한인을 대신협屯倉의 전부로 삼았다. 고려인을 소신협屯倉의 전부로 삼았다. 한인, 고려인을 전부로 삼은 것을 가지고 屯倉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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