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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5.05 ❰❰⁵ -0006 솔까역사 百濟
왕이 신하들에게 말했다. “동쪽에는 낙랑이 있고 북쪽에는 말갈이 있다. 그들이 변경을 침공하여 편안한 날이 없다. 하물며 요즈음에는 요사스러운 징조가 자주 보이고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셨으며 나라의 형세가 불안하다. 반드시 도읍을 옮겨야겠다. 내가 어제 순행하는 중에 한수의 남쪽을 보니 토양이 비옥하였다. 따라서 그곳으로 도읍을 옮겨 영원히 평안할 계획을 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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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5.05 東有樂浪 北有靺鞨 侵軼疆境
고대에는 영흥만에서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내려와 철원 평야에 이르고, 다시 중랑천을 따라 내려가 漢水에 이른 뒤, 다시 탄천을 따라 올라가 남양만을 지나 車峴을 넘어 久麻那利에 이르는 남북길이 있었다.
철원평야에 있었을 듯한 北有靺鞨이 이 경로를 따라 자주 침공해 오자 이 경로의 漢水 이남으로 도읍을 옮긴 것으로 보아, 백제 慰禮城은 이 경로의 漢水 이북에 있었을 듯하다.
漢城이 고려에 함락되자 백제는 다시 이 경로를 따라 久麻那利로 도읍을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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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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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5.05 漢水之南
서울 송파는 북쪽으로는 한강을 띠처럼 두르고 동쪽으로는 남한산을 의지하였으며 남쪽으로는 탄천변의 벌판을 바라본다. 다만 서쪽으로 황해가 조금 떨어져 있으나 그 사이에 적대 세력이 있을만한 공간은 없다.
이곳은 중랑천을 따라 내려오는 침략을 피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河南之地에 대한 묘사는 백제가 한수 이북 위례성에서 漢水之南으로 도읍을 옮길 때 했을 것으로 어울린다.
3298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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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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