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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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6 ⏍ 新羅民族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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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多種族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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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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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高麗 → 新羅 ✘
수서에는 위나라의 관구검에게 쫓겨 옥저로 갔던 고려군 중 일부가 돌아가지 않고 남아 신라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이야기는 북사에도 동일하게 실려 있다. 그러나 진나라의 유민이 진한에 와서 살았고 그 진한에서 신라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먼저 소개한 뒤, '이런 이야기도 있다'며 수서의 이 이야기를 덧붙이고 있어 신뢰성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
Name Dictionary
Names are also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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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 ~ 246 위(曺魏)의 고려 침공
5808#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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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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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수서
魏將毌丘儉討高麗破之奔沃沮 其後復歸故國留者遂爲新羅焉 조위의 장수 관구검이 고려를 토벌하여 격파하니, 옥저로 쫓겨 갔다. 그 뒤 다시 고국으로 돌아 갔는데, 남아 있던 자들이 마침내 신라를 세웠다.
5808#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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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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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 북사
或稱魏將毋丘儉討高麗破之奔沃沮 其後復歸故國有留者遂爲新羅亦曰斯盧 일설에 의하면 조위의 장수 관구검이 고려를 토벌하여 격파하니, 옥저로 쫓겨 갔다가 그 뒤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는데, 남아 있던 자들이 마침내 신라를 세웠다고 한다.
5808#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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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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