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1980 광주□□ > 음모론 > ② 전두환관여설 > 2019.05.16 음모론에 꿰맞춰지는 증언 > 정상적인 보도
 
“5·18 발포하던 날, 헬기 타는 전두환 목격했다” 증언 나와
● 이렇게 제목을 이렇게 달아야 공정한 것이다. 서울신문 신진호 기자는 다음과 같이 오원기 증언의 한계도 지적했다. "다만 오원기씨가 헬기 운용 부대의 운전병이었기에 전두환씨가 당시 헬기를 타고 어디로 향했는지 증언하기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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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5·18 당시 전두환 광주행' 간접증언, 검찰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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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전두환, 80년 5월 21일 공군헬기 탑승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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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80년 5월 21일 전두환 헬기 타는 것 목격" 공군 운전병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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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데일리
5·18 당시 전두환 헬기 타는 장면 목격자 검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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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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