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들이 취약한 여성들을 유인하여 종군 위안부를 만들었고 일본군과 일본 정부의 묵인 또는 음성적 지원을 받으며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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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조윤선
조윤선 장관은 연설에서 "10만명으로 추정되는 위안부 할머니 중 한국인 생존자는 56명뿐이며, 모두 10대 어린 소녀 시절 강제 동원돼 군인을 하루에 10~30명 상대해야 했고 감옥의 죄수처럼 생활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할 유일한 길은 당사국의 진정성 담긴 사과와 책임 있는 이행 조치,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라며 "당사국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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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ᑀ 문재인
문재인은 대선때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가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담고 있지 않다며 무효이고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막상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그 합의가 국가간에 이미 이루어진 것이므로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바꾸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보다 더 진전된 사과를 받아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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