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9 布彌支·半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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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百濟와 倭의 半島 남부 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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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왜의 7국 4읍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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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倭의 7국 4읍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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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倭의 韓國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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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倭의 반도 개입
倭의 군사가 반도로 건너와 百濟의 군사와 함께 동부에 있는 新羅를 치고 比自㶱·南加羅·㖨國·安羅·多羅·卓淳·加羅 7국을 복속시킨 뒤, 다시 서부로 돌아 忱彌多禮 및 比利·辟中·布彌支·半古 4읍의 항복을 받아 백제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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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왜의 7국 4읍 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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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왜의 7국 4읍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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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왜의 7국 4읍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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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왜의 7국 4읍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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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왜의 7국 4읍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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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 왜의 한국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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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0474 @임나경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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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0474 倭의 韓國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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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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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69~0562 任那
369 比自㶱(창녕)·南加羅(김해)·㖨(대구)·安羅(함안)·多羅(합천)·卓淳(마산)·加羅(고령) 397 枕彌多禮(제주)·峴南(차현 이남)·支侵(임실)·谷那(곡성)·東韓(이천·진천) 477 久麻那利(공주) 512 上哆唎(대전)·下哆唎(논산)·娑陀(부여)·牟婁(청주) 527 㖨(대구)·南加羅(김해)·卓淳(마산) 542 南韓(영산강 유역) 562 加羅(고령)·安羅(함안)·斯二岐·多羅(합천)·卒麻·古嵯·子他·散半下·乞湌·稔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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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7 日本書紀(720)※
▐ 峴南에는 512년에 백제에 돌려주는 任那四縣이 포함된 듯하다. 任那四縣은 上哆唎, 下哆唎, 娑陀 그리고 牟婁인데 각각 오늘날의 대전, 논산, 부여 그리고 청주로 추정된다. 왕건이 말한 車峴以南의 일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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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牟婁
❷ 久麻那利는 공주인데 下哆唎의 별읍이므로 그곳에서 멀지 않았을 것이다. 下哆唎는 上哆唎, 娑陀 그리고 牟婁와 묶여 任那四縣으로 언급되므로 牟婁 또한 공주에서 멀지 않았을 것이다. 上哆唎, 下哆唎 그리고 娑陀는 대전, 논산 그리고 부여로 추정된다. 중원고려비의 古牟婁은 충주로 추정되는데 牟婁와 古牟婁는 서로 가까웠을 것이므로 牟婁를 공주와 충주 사이의 청주로 설정해 본다. 그러면 古牟婁와 牟婁가 훗날 國原과 西原으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되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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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任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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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나 각 국의 위치 비정
일본서기를 토대로 복원해 본 임나 각 국의 위치. 삼국사기에는 이 지역에 대한 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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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지명 표기
▐ 0526~0539 양직공도 @상사문 @上巳文 ▐ 0638 괄지지 @기문하 @基汶河 ▐ 0720 일본서기 @기문 @己汶 @체사 @滯沙 @대사강 @帶沙江 @다사진 @多沙津 @반파 @伴跛 ▐ 0815 신찬성씨록 @삼파문 @三巴汶 ▐ 0837 속일본후기 @三己汶 ▐ 1145 삼국사기 @상기물 @上竒物 @하기물 @下竒物 @사문현 @巳汶縣 @한다사군 @韓多沙郡 @소다사현 @小多沙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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