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地理志 > 0369 四邑 > 辟中

辟卑離·辟中·辟支·碧骨·辟城·避城·金堤┆古沙夫里·古四·古阜·平倭┆意流村·州流須祇·州柔·周留
 
Name Dictionary
Names are also vocabulary.
 
0289 三國志
마한은 辟卑離國 등 54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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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三國史記(1145) 百濟
원산과 금현의 두 성을 수리하고 古沙夫里城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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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三國誤記」 新羅→百濟
처음으로 碧骨池를 만들었는데 둑의 길이가 1천 8백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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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日本書紀(720)
비리‧辟中‧포미지‧반고의 4읍이 스스로 항복하였다. 백제왕 부자와 황전별·목라근자 등이 意流村(지금은 州流須祇라 한다)에서 함께 서로 만나 기뻐하고 후하게 대접하여 보냈다. 오직 천웅장언과 백제왕은 백제국에 이르러 辟支山에 올라가 맹세하였다. 다시 古沙山에 올라가 함께 반석 위에 앉아서 맹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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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왜의 7국 4읍 정복
0369 왜의 7국 4읍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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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3 ❰❰⁵ 0093 「三國誤記」 新羅→百濟
巡幸古(所→)沙夫里郡┆330년에 신라가 碧骨池를 만들었다는 기록처럼 이 기록도 오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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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5 南齊書(537)
사법명을 가행정로장군 매라왕으로, 찬수류를 가행안국장군 辟中王으로, 해례곤을 가행무위장군 불중후로 삼고, 목간나는 과거에 군공이 있는 데다 또 성문과 선박을 때려 부수었으므로 행광위장군 면중후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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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周書
백제의 도읍은 고마성이다. 지방에는 다시 5방이 있으니 중방은 古沙城, 동방은 득안성, 남방은 구지하성, 서방은 도선성, 북방은 웅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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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0↶ 百濟 完山州
碧骨郡┆豆乃山縣┆首冬山縣┆乃利阿縣┆武斤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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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0↶ 百濟 完山州
古沙夫里郡┆皆火縣┆欣良買縣┆上㭍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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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2 日本書紀(720)
백제왕 풍장, 그 신하 좌평 복신 등은 협전련·박시전래진과 의논하기를 “이 주유(州柔)는 농토와 멀리 떨어져 있고 토지가 척박하여 농업과 양잠에 적합하지 않은 땅이고, 방어하기 좋아 싸울 만한 곳이다. 여기에서 오래 머문다면 백성들이 굶주릴 것이니 이제 피성(避城)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끝내 간하는 말을 따르지 않고 피성(避城)에 도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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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3 日本書紀(720)
백제가 달솔 김수 등을 보내 조를 바쳤다. 신라인이 백제의 남쪽 경계에 있는 4주를 불태우고, 아울러 안덕 등의 중요 지역을 빼앗았다. 이에 避城이 적과 거리가 가까웠으므로 형세가 머물 수 없어 주유에 돌아와 살았으니, 전래진이 헤아린 바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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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4 熊津都督府 古四州
古四州(夲古沙夫里) 五縣┆平倭縣(夲古沙夫村)┆帶山縣(夲大尸山)┆辟城縣(夲辟骨)┆佐賛縣(夲上杜)┆淳牟縣(夲豆奈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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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九州五小京 全州
古阜郡 本百濟古眇夫里郡 景徳王改名 今因之 領縣三┆扶寧縣 夲百濟皆火縣景 徳王改名 今因之┆喜安縣 夲百濟欣良買縣 景徳王改名 今保安縣┆尚質縣 本百濟上㭍縣 景徳王改名 今因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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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九州五小京 全州
金堤郡 本百濟碧骨縣 景徳王改名 今因之 領縣四┆萬項縣 本百濟豆乃山縣 景徳王改名 今因之┆平皐縣 夲百濟首冬山縣 景徳王改名 今因之┆利城縣 夲百濟乃利阿縣 景徳王改名 今因之┆武邑縣 夲百濟武斤村縣 景徳王改名 今富潤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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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0 三國史記(1145)
碧骨堤를 증축하였는데, 전주 등 7주 사람을 징발하여 공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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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 三國史記(1145)
청해진을 없애고 그곳 사람들을 碧骨郡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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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沙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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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留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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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부안
고부·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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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중(辟中)
삼국지에는 마한에 辟卑離國 등 50여개 나라가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비리는 古沙夫里의 부리처럼 들이라는 뜻이다. 일본서기에는 왜가 한국에 진출할 때 辟中의 항복을 받고 意流村 또는 州流須祇에서 백제왕을 만났다고 한다. 그리고 辟支山과 古沙山에 차례로 올라 맹세를 했다고 한다.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백제의 碧骨郡이 웅진도독부의 古四州 辟城縣이 되었다가 신라의 金堤郡이 되었고, 백제의 古沙夫里郡은 웅진도독부의 古四州 平倭縣이 되었다가 신라의 古阜郡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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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卑離)
비리(卑離)는 옛 지명 어미에 흔히 붙어 있는 백제의 부리(夫里), 신라의 벌(伐)·불(弗)·불(火) 등과 같은 뜻이다. 즉, 평야를 뜻하는 말에서 비롯되어 읍락 또는 나라라는 뜻으로 쓰여졌다. 일정한 지역의 비리 중 근본이 되는 비리에는 특정한 이름이 붙지 않았을 수 있다. 신라의 6부 이름에 梁部·沙梁部·漸梁部 등이 있는데, 이 중 근본이 되는 것만 양부라고 한 예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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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4현과 벽중
임나4현과 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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